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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인터넷이 발달되지 않았던 때에도 막장드라마는 존재했었다. 국민드라마라는 호칭까지 달린 드라마들도 드라마 내용 안에는 막장스런 내용이 판을 치고 있었어도 누구하나 제작진과 작가를 탓하지 못하고 그저 신문쪼가리 한켠의 소식 등으로 공감 한 번 해주고 잊혀졌던 것도 사실이다. 왜?! 토론과 소통의 공간이 없었으니 말이다. 허나 지금은 세상이 많이 변했다.
 
조금 전 드라마가 끝이 나면 곧바로 뉴스가 올라오거나 인터넷에 접속 해당 드라마 게시판에 들어가 의견을 남기거나 다른 사람의 의견을 보고 때론 토론하는 등 소통의 공간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또한 이런 소통 등으로 인해 드라마 내용이 바뀌기도 한다. 이처럼 TV속 드라마만 보더라도 세상이 바뀐 것이다. 허나 많은 것이 바뀌었음에도 여전히 제자리 걸음을 하는 몇 가지 등이 있다.

바로 기업들의 애국마케팅인 것이다. 이는 신제품이 출시되거나 비슷한 제품이 수입품과 동시에 출시됐을때 애국을 호소하게 되었고 그 결과 많은 내국인들은 국산품을 구입하고 이용하면서 이 애국심으로 인해 여러가지 시너지 효과를 기업들은 얻었던 것도 사실이다. 또 문화쪽도 어떠한가? 영화 한 편을 예로 들어보자. 한국최초의 재난 영화라면서 국내의 한 도시의 지명을 그대로 이용 역시 애국을 호소하면서 1000만명의 관객을 돌파한 영화가 있었지만 토론과 소통의 공간에서는 내용면에서 그리 환영을 받지 못한 영화였다.

어제 MBC뉴스 후 라는 프로그램에서 그동안 말로만 떠돌던 내수차량과 수출차량의 차이점을 집중 보도한 프로그램이 있었다. 소문은 사실이였고 내용은 진심 충격적이였다.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딱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한국인들의 목숨은 옵션'이였다. 이렇듯 앞서 예로들은 드라마처럼 세상은 변해만 가는데 기업들은 여전하다는 소리다. 팔아재낄땐 애국마케팅으로 애국을 호소하다가도 대화와 소통의 틈이 생기면 자국민들에게 몇 십년 전 마인드 그대로 귀와 입을 닫아 버리는 행동! 개인적으론 분명 언젠가 무너질 날이 올 것이란 예상을 해본다.

미국에서 도요타의 경우 도요타가 이런 날이 올줄 누가 알았으랴;; 제품은 날로 향상됐지만 그놈의 얇팍한 마인드가 여전해 입막음 하려다 이도저도 안돼어 2류자동차 업체로 전락하고 있는 중이 아니던가. 국내 자동차 업계의 모습도 머지 않은듯 싶다. 팔은 안으로 굽어야 하거늘;; 밖으로만 굽어대다 영영 팔을 못쓰는 날이 오지 싶다. 무슨 수를 쓰면서 까지 팔아대는건 좋다. 하지만, 이제부턴 순진한 우리 국민들에게 애국을 호소하지 말아줬음 한다. 애국을 선택했지만 훗날 나라를 원망할 수 없지 않은가;; 기업들은 제품에만 신경 쓰고 나라를 그만 팔아줬음....;;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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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amsieon.com BlogIcon 작가 남시언 2010.02.07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ㅋㅋ 정말 모모모 대기업들도
    윗 물이 맑아야 할터인데요.....쩝;;;
    내수율은 높아가고
    횡포는 점점 높아지네요 ㅋㅋㅋ

    특허급 기술 개발자들은 대부분 외국 특허괴물에게
    넘기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