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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박주영과 이청용의 선전 덕분에 따끈한 안방에 누워 축구를 보는 재미로 산다. 몇 일전에 이청용이 그리고 오늘은 박주영이 엄청난 사고를 치고 말았다. 프랑스 리그1 AS모나코의 박주영이 2009-2010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22라운드 OGC 니스와의 홈경기에서 박주영의 시즌 8호골, 9호골이자 정규리그 7호골,8호골을 작성했다.

이번 경기는 박주영의 향상된 축구실력 보다도 박주영의 스포츠 이외의 따끈한 감성을 지닌 부분을 엿볼 수 있는 경기였다. 뭔소리였냐? 솔직히 말해 오늘 축구를 본 사람들이라면 박주영이 두 골이 아닌 세 골 혹은, 네 골 까지 작렬시킬 수 있는 환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줬다. 하지만 경기중 이런저런 상황에서 두 골에 만족해야 했는데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이 있다.

오늘 경기에서 박주영에겐 헤트트릭 기회가 있었다. 이미 두 골을 완성한후 계속 이어지는 경기에서 박주영에게 득점의 찬스가 있었다. 솔직히 말해 혼자 득점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었던 각도였지만 최근 상승세로 비춰 충분히 헤트트릭을 위해 골을 노려볼 만도 했었던 것도 사실이다. 허나 박주영은 최근 상을 당해 슬픔에 잠겨 있던 동료선수 무사마주에게 패스를 날린 것! 축구선수로써 타국 리그에 옮겨가 헤트트릭을 작성하고픈 욕심없는 선수가 있을까?

허나 박주영은 무리하게 헤트트릭을 노리지 않았고 동료선수의 사기충전을 위해 패스를 넘긴 것이다. 그나마 무사마주가 골로 기록을 했더라면 2골에 1도움 정말 말 그대로 후덜덜;;한 기록을 남겼을터! 아쉽게도 골로 기록하지는 못했다. 혹, 박주영 선수가 골을 작성했다면 참;; 상상만해도 함박웃음을 짓게 만드는 상상이다^^ 또한, 같은 팀의 동료 네네;; 충분히 박주영의 헤트트릭을 도와줄수 있었음에도 패스를 하지 않았던 점은 박주영의 팬으로써 무척 아쉬운 부분이였다. 허나;; 두 골만 해도 뭔가?

정말 엄청난 기록이 아닐 수 없다. 최근 7경기에서 6골이라;; 이게 말이 쉽지 어디 국내선수가 외국리그에서 기록 할 수 있는 기록인가? 오늘 전,후반 90분 풀타임을 소화한 박주영의 경기를 보면서 딱 한가지 든 생각은 '정말 축구를 잘한다'였다. 오늘의 기분좋은 소식에 더더욱 경사가 겹쳤다. 박주영은 프랑스 리그1에서 득점부분 4위에 득점률 TOP10에 올랐다는 소식도 있다. 현재 리그 9위!  여튼 오늘처럼 재미있었던 축구 이외에 선수들의 오묘한(?) 동료애를 볼 수 있었던 스포츠경기! 다른종목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축구가 아니고서는 이런 한 편의 드라마를 볼 수 있는 경기가 드물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더불어 박주영 계속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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