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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밌는 소식이다. 가수이자 밴드 넥스트의 리더인 신해철이 쌩뚱맞게도 남성잡지 맥심(MAXIM) 코리아의 편집장이 된다고 한다. 맥심은 2010년 한국 라이센스가 종료되어 잡지 재창간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런 뜻밖의 소식이 들려온 것이다. 그냥 소문도 아닌게 지난 28일 신해철은 편집장 자격으로 신입사원 면접에도 참여를 했다고 한다.

안그래도 얼마전 북쪽의 고물이벤트를 경축하는 글을 올려 어째저째 뭔 법을 어겨 조사 까지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정말 이번 소식은 신해철에게 있어 쌩뚱맞는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한편으로 걱정도 있었으니 신해철의 본업은 가수가 아니던가;; 언제쩍부터 토론회 및 그룹 이외의 활동에 많이 보이던데 설마 가수를 접는건 아니겠지만서도 가수가 무대에 있을때가 가장 멋지고 아름다워 보이거늘;;;
  ▲ ⓒ SHINHAECHEL.COM 캡쳐

자꾸만 자기의 옷을 입지는 않고 몸에 맞지 않는 옷만 걸치려 하는 느낌이 든다. 뭐 물론 똑똑한 사람이고 생각이 있어 계획한 일이겠지만 넥스트의 음악을 참 좋아했던 팬으로써 그저 예전처럼 무대 위에서의 모습이 많이 그리운데;; 흠;; 뭐 여튼 그렇다ㅠ 그러고보니 참 신해철이라는 사람 정말 알다가도 모를 사람인듯^^ 뭐 이거저거 생각하지 않고 요 맥심 편집장의 소식만 딱! 놓고 보자면 신해철이 만드는 남성잡지라ㅋㅋ 참 기대가 되기는 되는것도 사실이다. 어떠한 컨텐츠로 꾸려질지 참 궁금하고 뭣보다 편집장을 하면서 가수의 모습도 자주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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