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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추노'전국시대인 모양이다. 어제 28일 방송분만 하더라도 34%를 찍었다 하고 시청률의 상승곡선은 더욱 더 높이 올라갈 전망이다. 그만큼 많이 보는지라 추노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많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게 바로 모자이크 논란이다. 갠적으로 뭐 굳이 '논란'이라 불리울만한 부분도 아닌데 하도 인기가 많은지라 은근 말들이 많은 모양이다.

시작점은 극중 이다해의 어깨와 가슴선이 훤히 보일만큼 정도의 수위로 상반신 노출은 시작이 되었다. 딱히 '노출'이라 불리울만한 일도 아닌듯 싶은데 겁탈하는 장면이라 그랬는지 선정성 등을 지적하며 많은 시청자들이 불쾌했던 모양이다. 이에 말들이 많아졌고 극의 흐름상 또 노출이 있어야 하는데 제작진의 고민도 늘어만 가고 어째저째 해서 내린 결론은 바로 모자이크 처리였다.
  ▲ ⓒ KBS '추노' 캡쳐

아 근데 이 모자이크 처리가 또 문제가 되었다. 모자이크 덕에 드라마 보는 맥이 끊겼네~ 모자이크 자체가 어이가 없네~ 이다해를 두 번 죽이는 처리네~ 더 야해보이네~^^ 등등 제작진의 모자이크 처리에 또다시 말들이 많아졌다. 이쯤되면 이제 이다해의 상반신 노출은 그만 우려먹을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또다시 논란이 터져나왔다. 어제 방송분서 또다시 상반신 노출을 시킨 것!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한 제작진의 선택은 다시 노모자이크 처리였다. 일단! 벗겨도 난리, 가려도 난리, 또다시 벗겨도 난리친 사람들의 심리는 나도 당췌 모르겠다.

뭣보다 이렇게 허접하기 짝이 없는 이런 모자이크 문제 때문에 명품드라마에 흠이 가는데도 매 회 마다 이다해를 벗겨대는 제작진의 심리를 당췌 모르겠다. 그만큼 국민드라마 대열에 합류할랑 말랑한 기미를 보이고 있는 인기있는 작품인지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이겠지만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면 소음도 없을터 이젠 하도 벗겨대서 식상하고 극의 흐름과 맞나? 싶을 정도로 감도 없는데 여주인공 상반신 가지고 몇 날 몇 일 우려먹는 모습은 그만 보이는게 좋지 않을까? 어제 드라마 시청중 다음회엔 또 뭣때문에 벗기고 또다시 모자이크로 할까?;; 라고 생각한건 나 뿐? 사골도 두 번 우리면 많이 우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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