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을 전공하지 않았어도 어지간히 컴 좀 만졌고 왠만한 오류나 에러 등 고장은 어케저케 손을 좀 보면 나름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을 보면서 가끔 자뻑질이나 자만에 빠지곤 한다. 이럴때마다 뒷통수 확 후려치면서 정신을 차려주게 만드는 보약이 있었으니 바로 블루스크린!!^^
서;;설마;; 하면서 재부팅을 하거나 재부팅 전 이참에 메인보드 등 내부를 말끔히 청소해 주고 어케저케 다시 돌리다보면 블루스크린의 공포는 사라지지만 정말 깜놀랄때의 기분은ㅋ 오늘 오전에도 공포의 블루스크린을 만났다. 이번엔 또! 뭐야! 하면서 다시 재부팅을 하니 별 문제가 없었지만 가끔 요놈이 뜰 때 마다 무서운건 사실!^^
서;;설마;; 하면서 재부팅을 하거나 재부팅 전 이참에 메인보드 등 내부를 말끔히 청소해 주고 어케저케 다시 돌리다보면 블루스크린의 공포는 사라지지만 정말 깜놀랄때의 기분은ㅋ 오늘 오전에도 공포의 블루스크린을 만났다. 이번엔 또! 뭐야! 하면서 다시 재부팅을 하니 별 문제가 없었지만 가끔 요놈이 뜰 때 마다 무서운건 사실!^^
컴퓨터 업글할 때가 되긴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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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 이상 환경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블루스크린이네요 ㅋㅋㅋ
근데, 문제가 이제
공인인증서 관련 키보드 보안과 겹치면서 다시 많이 보게 되버리는.........
XP인데요?ㅋㅋㅋ 잘한다 잘한다 했지만 제가 관리를 잘못한 탓이겠죠ㅋ
티몰스 님이 얘기하신대로 xp이후에는 좀처럼 보기 힘든 현상이네요. 블로그 수익으로 업글을 한번 해보심이...
블로그 수익도 없어요ㅋ 예전엔 좀 괜찮았는데 요즘엔 완전 꽝이네요ㅋㅋ
사무실 컴은 가끔 이게 떠서 먹통이 되버리고
치명적인 오류복구라고 뜨죠 ㅎㅎ
치명적인 어쩌고 저쩌고 창 뜨면 진짜 무서움ㅋㅋ
ㅋㅋㅋ 영어권과의 문화적 차이인가요 ㅋㅋ
아니면 운영체제의 농간일까요
뭐만 있으면 치명적 치명적....
이제 치명적 봐도 익숙해져서.....
저 말고도 아마 익숙해지신분 많이 계실꺼라고 전 믿습니다 ㅎㅎ
음...그럼 다음번 제품 출시때는
"CPU가 폭팔하기 직전의 오류" 정도는 나와야되겟네요 ㅋㅋㅋ
맞아요. '치명적'이란 문구가 더ㅋㅋ 사람 염통 쪼라들게 만들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