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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어떤 뉴스 페이지중 댓글을 차단할 만한 뚜렷한 이유를 알 수 없음에도 댓글창이 막혀 있다. 또한, 어떤 뉴스에는 피해자를 위해서라도 댓글창을 좀 닫아줘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들지만 걱정스럽게도 댓글창은 시원하게 열려 있고 댓글 내용 또한 상당수준 불편하기 짝이 없는 댓글들을 볼 수가 있다.

오늘 한 여자연예인이 그동안의 아픔을 모두 잊고 새롭게 안방 TV브라운관으로 복귀를 하겠다 뉴스를 통해 밝혔다. 이 연예인에 대한 그간의 뉴스들은 댓글운영원칙에 따라 모두 닫혀 있는 상황이였다. 사람들의 말과 의견들도 참 많았지만 댓글창이 막혀 자신의 의견도 남의 의견도 전혀 듣고 볼 수도 없는 상황이였는데 TV복귀를 알리는 소식에는 홍보가 목적이였는지 댓글을 쓸 수 있게 가능해 진 것!

이 댓글운영원칙에 따라 댓글창을 차단하는게 당사자의 뜻이 있어 그러는 듯 싶다. 포탈 및 언론사 등이 자발적으로 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이 부분이야 정말 중대한 상황일 터이고, 연예인들에 관련된 차단은 아마도 본인 의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 본다. 만약 그렇다면 그간의 안좋았던 일에 대해서는 눈과 귀를 닫고 싶어했고 홍보가 필요한 부분에서는 눈과 귀를 열어야 하는 처세술을 보면서 좀 씁쓸한 기분을 느껴본다.

여러사람들이 소식을 듣고 그에 따른 댓글같은 토론문화에 대한 차단 여부는 우리 누리꾼들이 직접 정해야 하지 않을까? 쓴맛은 뱉어내고 단맛만 삼키려는 특히, 일부 연예인들이 자주 쓰는 이런 기준도 없는 댓글운영원칙! 이 부분도 많은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제일 먼저는 물론 선진의식이 돋보이는 우리들의 댓글수준과 네티켓이겠지만 모든 네티즌들을 마치 악의적으로 보는 시각부터 그들 역시 의식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봤다. 쓴 맛이 때론 정말 보약이 되더이다.;;;;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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