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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올라오는 가슴아픈 소식;; 생활고를 비관한 엄마가 세 딸들과 함께 스스로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한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대체 아이들은 무슨죄? 애들이 소유물? 하면서 현명치 못한 선택을 한 부모들에게 거침없는 쓴소리가 나왔다. 허나;; 이 요지경 세상을 몇 년 더 살다보니 이해를 할 수 밖에 없는 이 현실이 너무도 씁쓸하다.

부모가 설마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해보지 않았을까? 극단적인 선택을 할 만큼의 심적 고통이 어느정도였는지 짐작을 할 수가 없다. 허나 세상에 몇% 정도만 빼고는 우리 모두 힘들게 살고 있지 아니한가? 한 번 더 생각해보고 답이 나오지 않아도 두 번 더 생각해야 할 문제이거늘;; 결국 안타까운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당시의 심정을 떠올리니 그저 가슴아프고 안타깝기 그지없다.

무지개 다리 건너 무지개 나라에서 아이들과 이전 세상을 모두 잊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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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yrant.tistory.com BlogIcon Tyrant 2010.01.18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살이 늘어가네요..

    • Favicon of https://koozistory.tistory.com BlogIcon koozijung 2010.01.18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어떤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이번 사건 해당 어머님;; 잘만 알아보셨더라도 구제방법이 있었다고 하네요;;ㅠ 더 안타깝...

  2. Favicon of https://namsieon.com BlogIcon 작가 남시언 2010.01.18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하게 알아보려는 그런 일련의
    육체적, 정신적 여유가 없었던건 아닐까요.....
    씁쓸하네요...쩝;;

    • Favicon of https://koozistory.tistory.com BlogIcon koozijung 2010.01.19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기사 최악의 선택을 하기 전까지 별에 별 무슨 생각을 안해봤을까요;;; 그 고통을 누가 알겠나요;; 겪어보지 않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