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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올라오는 가슴아픈 소식;; 생활고를 비관한 엄마가 세 딸들과 함께 스스로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한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대체 아이들은 무슨죄? 애들이 소유물? 하면서 현명치 못한 선택을 한 부모들에게 거침없는 쓴소리가 나왔다. 허나;; 이 요지경 세상을 몇 년 더 살다보니 이해를 할 수 밖에 없는 이 현실이 너무도 씁쓸하다.

부모가 설마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해보지 않았을까? 극단적인 선택을 할 만큼의 심적 고통이 어느정도였는지 짐작을 할 수가 없다. 허나 세상에 몇% 정도만 빼고는 우리 모두 힘들게 살고 있지 아니한가? 한 번 더 생각해보고 답이 나오지 않아도 두 번 더 생각해야 할 문제이거늘;; 결국 안타까운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당시의 심정을 떠올리니 그저 가슴아프고 안타깝기 그지없다.

무지개 다리 건너 무지개 나라에서 아이들과 이전 세상을 모두 잊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