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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명민이 SBS에서 방영 예정인 드라마 '자이언트'에 출연한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자이언트는 현재 방영중인 '제중원'의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인데 자타공인 연기파 배우가 뭐 드라마 한 편에 출연한다는데 뭐가 문제고 뭔 놈의 제 무덤을 파는 거냐? 흠;; 자이언트는 1970~90년대에 대한민국 건설업계를 배경으로 성공신화를 그린 인물에 대한 50부작 드라마인 것!

여기서 건설업계를 배경으로 성공신화를 그렸다고 하니 문득 떠오르는 분이 한 분 계시다ㅋ 자세한 인물소개는 각설하고;; 여튼 이 껄쩍지근한 배역에 김명민 팬들은 벌써부터 심기를 불편해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김명민이 이 드라마에 출연하는건 쫌 격하게 말해 제 무덤을 파는 모습으로 보인다.

허나;; 아직 소문일 뿐이라고 한다. 일단 김명민 측은 출연에 대한 논의중인 것은 확실하지만 아직까지 확정된 바는 없다라고 일축하고 있다. 설레발의 언론들이 계약을 했네~ 구두계약은 했네~ 출연이 확실하네~ 등등 말 그대로 설레발만 쳐대고 있는 상황이다. 일단 뭐 배우로써 자신이 출연하고 싶은 작품에 출연한다는데 뭐라 할 사람은 없겠지. 하지만, 이번 작품은 꽤 무언가에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물론, 한 작품을 볼 때 캐릭터와 연기를 볼 뿐 한 캐릭터를 정치색으로 보는 편협한 시선을 가지면 안되겠지만서도 한 작품에서 스토리 또한 무시할 수 없는 법이다. 자타공인 대한민국 상위 1%의 연기파 배우가 과연 이 작품을 선택할지의 여부도 주목이 되고 만약 출연이 성사가 되었다면 이 작품 이후의 배우로써의 이미지가 어떻게 될 것인지의 여부도 상당히 주목되는 부분이다.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라고 말하기엔 작품이 너무도 노골적인 스토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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