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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100배! 사장님 덕에 국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우고 볼록 튀어나온 배룰 뚜들기고 있으니 땅바닥서 강아지가 원망 가득한 눈빛으로 날 쳐다본다. "왜?! 배고파서 내가 좀 먹겠다는데?", "....멍멍" 지도 뭘 먹고 싶다는 소린데 이 늦은 시간에 간식거리로 대체 뭘 사다주냔 말이다;; 걍 굶어라 했지만....;;

지도 포장해온 국밥 냄새를 난생 처음 맡아 봤는지 오늘따라 더 날뛰고 있다. 이 오밤에 제일 좋아하는 치킨을 사다 줄 수는 없는 노릇이고 이쩐다? 고민하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 왜 편의점에 가면 닭다리를 하나씩 팔지 않던가? 크크킄 편의점에 갔더니 역시나 있었다. 문제는 훈제;;;ㅠ 전자레인지 잘 돌리고 미친듯이 기름기를 제거했다. 그리고....;; 짜쟌~~!!

이걸 줘야하나 말아야하나 감도 없는데;; 일단 오늘따라 하도 쥐럴발광을 하기에...;;


야참먹기 전용 방석과 자세를 멋들어지게 잘 잡고....;;


쉬바;; 빨리 내놔!! ㅋㅋㅋㅋ 눈알 튀어나올 기세~


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ㅋㅋㅋㅋㅋㅋ 훈제향이 물씬 나는 닭다리인지라 애가 환장을 하더이다....;;;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