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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군포시가 이 지역 출신인 피겨 김연아 선수의 흉상과 김연아의 이름을 딴 빙상장을 건립중이라 한다. 일단 뭐 김연아의 이름을 딴 빙상장은 꽤 긍정적이고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허나;; 흉상 건립은 제 아무리 군포시가 연아를 격하게 사랑한다고 하지만 무슨 세종대왕도 아니고...;;

그저 말뿐인줄 알았던 흉상 건립이 김연아의 소속사 측과 이미 협의에 들어갔고 흉상이 들어설 구체적인 장소까지 관계자의 입에서 언급된 것으로 보아 정말 진행되긴 진행될 모양이다. 아무리 피겨여왕에 우리의 자랑이자 세계에 이름을 알리고 있는 선수라곤 하지만 이 어린 선수에게 대체 무슨 짓을 하는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군포시가 김연아로 재미를 보고 앞으로도 김연아 특수를 노렸어야 했다면 선수육성에 중점을 두었으면 어떨까? 김연아로 인해 군포시가 많이 홍보가 된 점은 사실이다. 김연아 이후 새로운 꿈나무들을 시에서 직접 투자해 제대로 육성해 내고 제2의 김연아를 배출한다면 군포는 피겨의 메카가 되거늘;; 김연아 하나로 우려내고 조리고 지지고 볶는 느낌이다.

앞서 말했듯 빙상장이야 뭐 여러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라 선수육성에도 한 몫을 할 터이고 뭐 이 김연아빙상장에서 제2의 김연아가 나오지 말라는 법도 없고 해서 참 긍정적인데 흉상 건립은 좀 문제가 분명 있어 보인다. 문제라기 보다는 왠지 시기상조(?)란 느낌이 강하다. 과연 김연아 본인에게 의견을 물었을때 김연아는 어떤 말을 했을지 궁금하넴;;

흉상 이런거 집어치고 그 돈으로 저소득층의 오늘도 내일도 김연아를 꿈꾸는 아이들을 육성하는게...;;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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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경용 2010.01.15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기만한데

  2. 이곡동 2010.01.16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아있는 사람 그것도 어린 사람의 흉상이라.
    김연아 선수 자신에게도 별로 안좋을걸요?

    김연아 광신도들도 싫지만
    김연아라는 브랜드로 이렇게 장사하는 관료들도 참 싫네요.

  3. zxcv 2010.01.16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가 도데체 어떤 엄청난 일을 했다고 20살난 애를 동상을 세워주자는지 이해가 안간다

  4. zxcv 2010.01.16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워줄람 선수생활 끝나고 그간의 공로를 생각해서 해주는던지.. 어린애를 저렇게 핥아주니 거만해져서 곰인형이나 줍고다니지 않는가

  5. 뭐 좀 인기 끈다면 발끈하는게 역시 2010.02.18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열기 얼마나 가려나

    달래 냄비든가

    연아씨 무척 좋은 선수라 응원하는 사람이지만

    동상에 건물에 온통 연아씨 도배 이건 아니지요~

    다른 선수는 코 파고 노나요~ 너무 연아씨에게 가려서 묻히는게 땀은 같은데

    너무 연아씨만 하늘 높은줄 모르고 우상숭배처럼 하니 보기 싫네요

    좋은건 좋은거고 팬은 팬인데 이걸 사방팔방 건물에 담에 온통 연아씨로 도배한다니

    참 철이 없네요..애라면 종아리라도 치면 좋으련만 저런 어른아이들은 어째야 좋을까잉?

  6. 2010.03.02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오바하네요 적당히좀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