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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도 이후에 한국영화 졸러리 씹어줄 영화 한 편이 탄생했다. 다음 영화에서 결제한 내 3,500원 어쩌누;; 내 세상 살다살다 3,500원이 이리도 아까울줄은;;ㅠ 일단 영화 자체만 놓고 말하자면 청담보살! 이 영화 당췌 무슨내용인지 감도 없다. 근본도 없고 뿌리도 없는 영화라고 할까?

사람들 웃으라고 웃기려고 만든 코믹영화지 싶은데 웃음포인트도 기억에 하나도 없다. 한마디로 장르도 없는 영화라고 할까? 설정도 억지요~ 웃음도 억지요~ 감동도 억지로 쥐어짰지만 결과는 헛웃음뿐;; 나름 처음엔 기대하기 충분할 정도로 눈에 익은 까메오들이 화려하게 등장은 하더이다.

◀ ⓒ 영화 '청담보살' 공식포스터

이거이거 나름 재밌겠구나 하며 감상을 시작했고 시간은 흐르면 흐를수록 제아무리 내돈주고 보는 영화라지만 스킵을 하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 왜 그런영화가 있지 않은가? 극장서는 돈내고 볼 영화는 절대 아니고 어쩌다 케이블이건 우연히 해준다면 챙겨보는 그런 영화! 그런영화 축에도 끼지 못하는 그런 영화이다.

갠적으로 코믹물에 나오는 임창정의 모습을 좋아한다. 캐릭터를 잘 이해하고 능청스럽기 짝이 없는 그의 코믹연기에 임창정 영화는 꼭 챙겨봤는데 바로 이게 실수인듯 싶다. 임창정은 출연하지 말았어야 할 영화에 출연한 느낌! 딱 그 느낌뿐이다. 박예진은 모르겠다;; 걍 넘어가고~ 제발 이런 영화는 만들지 말자ㅠㅠ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한가지라도 건져야할 꺼리가 있어야하지 않은가? 정말 이 영화에서 건져올린건 단 한개도 없다. 어정쩡하려면 깔끔하게 어정쩡하기라도 해야지 어정쩡하면서 조잡하기 짝이 없는 영화다. 굳이 그래도 이 영화에 장점을 한가지만 말해보라 한다면 까메오 보는 재미로 보시라;;; 또한, 굳이 이 영화에 별점을 줘야 한다면 별 다섯개 만점에 눈물을 머금고 휴~쩝;; ★ 예의상 별 한 개를 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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