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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로 완패한 잠비아전은 그냥 꾹 눌러 참았다. 뭐 매번 잘 할 수는 없으니깐;; 해외파가 빠졌으니깐;; 하지만 오늘 경기는 해도해도 너무했다. 해외파 몇 명이 빠졌다고 이리도 느슨해질까? 남아프리카공화국 그것도 남아공 국가대표 축구팀이 아닌 남아공 프로리그 10위 팀과 한국 국가대표는 0:0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허정무 감독은 해외파들이 빠진 이번 평가전들 전에 이미 예고했던대로 시로운 실험을 펼친다고 밝힌바 있다. 새로운 공격수와 미드필더간 조합 및 3-5-2시스템 등 허정무 감독 역시 그놈의 한국축구의 새로운 시도는 계속되고 있다. 툭까놓고 말해 월드컵이 목전인데 새로운 시도는 그저 코메디!

오늘 경기는 너무 새로운 시도를 꿈꾸셨다. 해외파들이 복귀하면 너무도 새로운 시도의 주인공들인 새로운 선수들과 조합을 어찌하려고 오늘같은 새로운 시도를 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또 오늘 나온 선수들을 면밀히 살펴보니 해외파 합류는 둘째고 국내파 중에서도 어떻게 가려낼려고 무작정 끼워맞추기 식의 팀과 전술을 운영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월드컵이 얼마 남지 않는 상황에서 실용적인 오너가 필요한 이 시점에 허정무 감독은 왠지 뒷걸음을 치고 있는 느낌이다.

질 수 있다. 남아공 프로축구 10위인 팀에게. 하지만 어떻게 졌느냐도 중요한 문제다. 오늘 경기는 말 그대로 무기력한 경기를 펼쳤다. 그럼 여기서 남아공 프로축구 10위팀을 또 거론해야 한다. 이런 팀에게 무기력한 경기를 펼쳐 0-0무승부를 기록했다고 한다. 새로운 시도를 해낸 결과가 무기력한 조합을 만들어 낸 것이다. 혹, 웃자는 소리지만 일부러 이런게 아닐까 의심이 들기도 한다. 작전상?^^ 이제 그만 새로운 시도는 끝을 내고 해외파가 없어도 어느정도 버틸 수 있는 팀을 꾸리는게 급선무가 아닐까?

이제 남은건 대표팀 선발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제발 연줄이 아닌 팀! 조직내에서 필요한 자원을! 해외파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커버 능력을 가진 용자들을 조직력 강하게 꾸려내 대표팀을 선발해 주길 바라며 그놈의 새로운 시도는 이제 그만 끝을 내고 몇 개월 남지않은 이번 월드컵의 대표팀 감독으로써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캡틴을 한국축구팬들은 기대를 하고 있다. 오늘 경기에 대한 비난은 분명히 받을만 하다. 오늘의 굴욕이 독이 아닌 약이 됐기를 축구팬으로써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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