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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다살다 군 장병의 먹거리 가지고 알뜰살림 하려는건 처음 보겠다. 지난해의 육류가격이 급등해 다음달부터 불가피하게 군 장병들에게 공급되는 고기반찬을 줄이고 고기반찬 대신 채소와 어패류 등을 늘린다고 한다. 이건 뭐 북쪽 뽀그리 군대 이야긴줄 착각할 법도;;;

하루내 세 번 기다리고 기다려지는 밥시간에 이젠 장병들이 흥미를 잃을 듯~ 훈련해도 에너지 소비가 크고 놀고 있어도 에너지 소비가 큰 군대에서 고기반찬을 줄이고 풀들을 먹인다니 멀리봐선 체력도 문제가 될 터이고 군사기 면에서도 문제가 있을 것이다. 뭘 처먹는거 가지고 체력과 군사기를 논하냐? 흠;; 글쎄 현역을 다녀오셨다면;; 충분히;; 공감을;;

아무리 나라사정이 안좋아졌어도 나라를 지키는 군인의 밥상까지 허리띠 졸라매는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솔직히 까놓고 말해 그놈에 고기 나오면 얼마나 나온다고 거기서 또 줄인다는 소리가 나올까? 나라의 윗대가리들이 개판을 치든 쓸데없는 짓에 돈쓰고 뻘짓을 하든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이 잘먹고 체력이 좋아야 군전력이 증강되고 국가안보에도 보이지 않는 큰 힘이거늘 이마저 쳐묵거리 줄이는 발상은 누구님아 머리에서 나온건지 진심 궁금하다.

정말 누구말대로 이 말 은근 공감한다. 장사도 해 본 놈이 자영업이란걸 알고 애도 키워본 사람들이 육아란걸 알 듯 군대도 다녀온 사람이 이런 기본적인것 조차 알 터;; 군 최고 통수권자도 미필이요~ 총리도 미필이요~ 장관들도 미필이요~ 이러니 군 장병들 고기반찬 줄인다는 기상천외한 소식이 들려오지 않나 싶다. 생각 좀 제발 바꾸자!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이다! 군인들! 더 잘 먹여도 모자를 판에 것도 고기반찬을 줄인다는건 상식적으로 너무한 계획이 아닌지 제발 진심으로 묻고싶고 이 계획에 대한 재고를 바래본다.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