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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8일에서 9일로 넘어가는 날을 기억하고자 1페이지 배설한다. 간만에 밤새 달린 날이기도 하고 다른날에 비해 무척 추웠던 기억도 있다. 무엇보다도 기분이 상당히 쉩이였던 날이기도 하다. 덕분에 한 잔 두 잔 넘기고 또 넘기고 기다리다 넘기고 또 기다리다 또 넘기고...

기다리다 지쳐 길가 옆에 쌓여 있던 눈을 모아 아무생각 없이 뭉치를 만들다;; 시작은 눈사람이였으나 몸통까지 만들어줄 여유가 없다;; 잘 다듬은 대갈통 하나 안에 들여와 소주 한 병 더 시키고 눈,코,입을 달아주다. 너라도 숨통 틔이고 살라고 콧구뇽까지;; 그렇게 대갈통 눈사람과 한 잔 두 잔 넘긴 하루였다. 이날의 굴욕을 기억하리라...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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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t-raphael.tistory.com BlogIcon 모던토킹 2010.01.10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는걸까? 찡그리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