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국내서도 요즘 말과 글 때문에 인생 파탄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공중파에서 엄한 한마디 던져 최고의 유행어를 만들지 않나 일반인들은 물론 연예인들까지 미니홈피 및 블로그 등등으로 맨정신에 썼는지 한 잔 걸치고 썼는지도 모를 개드립들로 인해 여론이 들끓자 폐쇄를 하거나 사죄를 하는 등 헤프닝 또한 참 많다.

이번엔 열도의 꼴통여자에 관한 소식이다. 일본의 한 20대 여성이 자신이 몰던 차로 80대 여성 노인을 치어 숨지게 하고도 버젓이 자신의 블로그에 "차가 엉망이 되고 망가졌다"며 징징대던 글이 열도를 발칵 뒤집어 놓고 있다고 한다. 이 꼴통은 지난 9월 노인을 치어 숨지게 한 뒤 징역 1년4월 집유 3년을 받았다.

하지만, 선고를 받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피해자 유족들이 들고 일어났다. 이유인즉, 가해자 꼴통이 전혀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에서이다. 유족들은 판결 당일에도 가해자는 자신의 블로그에 "할머니를 차로 치여 죽였다"며 "차가 엉망이 됐고 면허도 취소가 됐다"며 사고내용을 꺼리낌 없이 게재하고 심지어 "사로를 냈을 때에는 반성을 많이 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다"며 "다시 면허를 따러 가야겠다"고 덧붙여 말하기 까지 했다는 것!

더 충격적이고 어이없는 것은 사망한 할머니의 장례식에 참석한 가해자는 화려하게 장식한 손톱을 뽐내는듯 손톱사진과 함께 "이런 손톱으로 유족들에게 다녀왔지만 아무도 자세히 보지 않았으니 상관없고 금발머리를 검은색으로 염색했으니 그걸로 충분하다"고 글을 썼다. 이런 글들을 본 일본네티즌들은 죄의식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이 가해여성을 향해 비난 여론을 쏟아내고 있다. 이에 역시 국내와 마찬가지로 여론이 확산되자 이 가해여성은 현재 블로그를 폐쇄한 상태다.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