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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피겨스케이팅 소식이 들리면 이젠 당연하게 김연아의 이름이 떠올려지고 그 어떤 상대가 나오고 격전지가 어디든 김연아의 우승을 당연시 하게 되었다. 물론, 가끔은 예상외의 결과도 나왔지만 별 문제가 없단 생각과 함께 곧 있을 벤쿠버 올림픽의 금빛을 내심 기대하고 있다.

물론 금메달이 다가 아니고 우승이 다가 아니지만 대한민국에서 여자 피겨 사상 첫 금메달의 청신호가 켜진 이상 이번 벤쿠퍼올림픽에서 김연아가 금메달을 목에 걸어줬음 하는 생각이다. 건 그렇게 김연아의 영상중 이번 마지막 대회 영상을 소장용으로 다운을 받았다. 그리고 시상식 영상까지 보다가 정말 가슴이 뭉클해져 요로콤 올려본다.

자주 봐었던 시상식이고 언제나 그랬듯 김연아가 우승한 시상식이지만 이번 일본 도쿄에서 열린 그랑프리파이널의 시상식 장면은 더 벅차오르는 감동이 있었다고 할까? 내 뭐 반일감정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릴때 빼곤 일본을 그렇게 싫어하는 사람도 아닌데 양 옆에 일장기가 올라가고 가운데 태극기가 우뚝 솟아 같이 올라가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정말 표현 할 수 없는 감동이 밀려왔다.

일제강점기 시절 지하에 계신 순국선열 어르신들이 이 장면을 보면 어떤 기분을 가지실지;; 물론 스포츠 경기가 무슨 일제강점기고 어쩌고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한국과 일본 이 두국가의 민감한 역사를 되짚어 본다면 19살 작은체구의 여자아이가 정말 훌륭한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또한, 마라톤의 손기정 옹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정말 행복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 감사한 마음도 갖게 된다.

정말 가슴 뭉클하고 아름다운 캡쳐화면이고 보고 또 봐도 그저 흐뭇하고 웃음짓게 만다는 묘~한 사진이기도 하다. 김연아 선수 역시 이번 벤쿠버 올림픽에서 첫째는 무조건 선수 본인의 건강이며, 이 건강을 잘 유지만 해준다면 한 명의 팬으로써 금메달을 기원하고 응원하고 싶다! 다시말해 금메달이 다가 아니지만 김연아 선수가 정말 본인의 올림픽금메달을 꼭 하나 챙겼음 하는 맘이 팬으로써 간절하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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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offeestar.tistory.com BlogIcon maximus. 2009.12.12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자랑스러워요...
    저런 동생하나 있으면 좋을텐데 ^^;; 밥좀 얻어먹...
    아니 밥좀 사주게요^^

  2. Favicon of https://9bong.tistory.com BlogIcon d토끼삼촌b 2009.12.17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 얼굴은 봐도봐도 질리지 않아요..

    너무 이뻐죽겠어요....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