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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메이역의 고원원! 넘흐 예쁘다ㅋㅋㅋ 고원원 예쁜거 빼놓곤 기억에 남는게 없다. 아;; 정우성의 길죽한 기럭지도 기억에 남는구나;; 영화 호우시절을 봤다. 영화 외출보고 실망했고 행복으로 더 실망하다 오감도에서 실망이 분노로 바뀌었고 다음 작품으로 내민 허진호 감독의 호우시절!

DVD로도 볼까말까 고민하다 큰 맘 먹고 봤다. 본전은 건진듯 싶다. 왜냐! 고원원 너무 예쁘다ㅋㅋ 이것 빼놓곤 역시 이 영화 기억에 없다. 때에 맞춰 내리는 적절한 비처럼 걍 무난하고 적절한 영화였다. 허나 정말 기억에 남는게 없는 묘~한 영화이기도 하다. 아쉬운점은 난 무슨 두산중공업 사내홍보영화로 착각할 만큼 넘 노골적인 PPL;;;
◀ 영화 '호우시절' 공식포스터

영화는 건설중장비 회사의 팀장인 동하(정우성)가 중국출장길에 오르면서 중국 여행지 관광가이드를 하고 있는 미국유학시절 절친인 메이(고원원)와 우연히 만나면서 뻔해뻔짜 러브라인이 시작된다. 밥 한 잔 하면서 예전에 어쨋네~저쨌네~ 유학시절로 대화는 이어지고 둘이 그땐 사귀었네~ 연애했네~ 등등 서로 아직 잊지 못하고 있었던 자신들을 발견한다.

이것들 뭔가 사고치겠네~했더니 아니나다를까 마중나온 메이와 동하는 공항에서 야릇한 눈빛을 교환하더니 출장을 하루 더 연기하고 호텔방 잡고 땀 좀 빼려 했으나 아직 어색한 분위기가 감돌고 판도 깨진겸 시내에 나가 또 밥 한 잔 하다가 메이의 폭탄선언! 결혼했다는 사실을 직접 듣게 된다. 얼척 없는 동하는 이 뭥미?! 하다가 다시 중장비 팀장으로 돌아가 정신차리고 공항으로 나선다.

바래다 주겠다는 메이와 동하가 탄 차량이 사고를 당할뻔!!!! 하게 되고;; 영화는 누구나 예상할 수 있었던 착한반전이 시작이 되는데....;; 뭐 대충 영화는 요렇다. 내가 써놓고도 다시 보니 뭔 내용인지 모르겠다.ㅋ 그만큼 이영화 기억에 남는게 없다. 음하하;;

딴거 다 필요없다. 고원원 정말 예쁘다. 정우성이랑 다시 연애하지 마라! 끗!^^ 별점은 다섯개 만점에 미안하다★★ 두 개만 먹어랏! 이 두개도 고원원 덕분이다. 앗! 갑자기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 동물원인지 뭔지에서 팬더곰이 나뭇가지에 끼는 모습 정말 인상적이더라. 먹을꺼 많은 옆산으로 옮기는게 귀찮아 멸종하고 있다는 팬더곰의 띠벙한 모습! 정말 귀여웠다. 팬더곰이 니덕에 이영화 별 한 개 더 줘서 ★★★ 세 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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