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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혹은 어쩌다 저쩌다 공중파를 타면서 유명세를 치르는 사람들은 저마다 미니홈피를 개설한다. 그리고 자의든 타의든 포털에 자기 미니홈피를 등록시키고 방문자를 유도한다. 즈그들도 사람인지라 일상생활의 사진과 글들도 올리면서 이러쿵저러쿵 살아가는데...

간혹 이게 제정신으로 쓴 글인지? 아니면 만취하고 쓴 글인지 착각할 정도로 주옥같은 개드립을 심심찮게 볼 수가 있다. 이는 곧 언론화 되면서 사태는 일파만파로 커져가는 일련의 사태들을 보면서 이젠 연예계 뉴스란에 일상화가 되어버린 것도 사실이다.

조용하다 싶던 연예인관련 미니홈피 개드립중 어제는 또 국내 유명가수의 형이란 사람이 국내 최고의 오락프로그램을 보면서 어찌나 욕을 질겅질겅 드시고 싶으신지는 몰라도 제대로 까댔셨다. 뭐 동생 덕(?)에 교육방송의 프로그램 까지 꿰차며 나름 활발하게 활동중이라 하던데 어찌나 경솔했던지 아무리 봐도 이건 만취하지 않고선 쓴 글이라 생각이 들지가 않았다. 만취가 아니라면 아니 연예인 형이 뭐할꺼 있다고 tv보고 그렇게...ㅋ

좋다. 개인 감상평과 취향을 개인 미니홈피 및 블로그에 올리는 것 이 역시 필자도 블로그를 운영중인 블로거인지라 충분히 공감한다. 하지만 항상 사고치고 tv서 "공인으로써.."라고 밝히는 당신네들과는 조금 다른 부분이라고 판단한다. 다른부분 다 떠나서 글을 꼭 그렇게 무식하게 썼어야만 했나 라는 부분이다. 중간중간 욕설도 보이고 아주 흥분을 제대로 하셨던데 참 이해가 가지 않는다.

더 웃긴것 하나! 왜 다들 미니홈피로 사고를 치고는 미니홈피 폐쇄 및 죄다 싹 닫아 놓는지 당췌 이해를 할 수가 없다. 글 내용들은 하나같이 비범하고 용기있는 글이지만 공론화 되고 언론화 되니 죄다 이전에 있던 용기는 온데간데 없어지고 폐쇄 혹은 닫아놓고 침묵으로 일관한다. 다른 사건들은 모르겠고 이번 유명한 동생의 형님의 어처구니 없는 개드립은 정말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다.

나이 좀 자시고 배운 사람이라던데ㅋ 당신이 왜?ㅋㅋㅋ 왜 그렇게 흥분을 하시는지 진심 궁금하다. 해당 오락프로그램을 너무도 사랑한 시청자일까? 아니면 미쿸서 물 좀 자셨다고 티내고 싶은 것일까? 만취하고 컴퓨터 켜고 미니홈피 접속했다에 조심스레 한 표를 던져본다. 이처럼 이번 사건 이외에도 연예인들의 싸이월드 잡음은 끊이질 않고 있다. 한가지 공통점은 문제가 되는 글들은 죄다 새벽에 작성되고 있다. 뭐 바빠서 그런갑다 치지만 술 한 잔 잡숩고 뾰로롱~가기 좋은 시간들이다.

사과라기보단 적당히 자신의 잘못된 부분 뭐 흥분하신 부분을?^^ 표명하고 조용히 넘어갔으면 될 일은 또다시 뭔 글 하나를 게재해서 이제 사건은 제대로 한 번 털어보자 라는 분위기로 흘러가는 중인데 술이 아직 덜 깨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이라도 조용히 마무리하는게 동생보다 나은 형이란 소리를 듣지 않을까 싶다. 아무리 개인의견이고 옳은말일지언정 너무도 글 내용은 저렴했고 싼티 그 자체였다. 이에 이번에 결혼한 동생 모습을 오버랩 시켜보니 동생도 어찌나 저렴해 보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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