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아시아 가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차트 핫100에 올랐다며 대대적인 보도를한 원더걸스. 그러나 많은 네티즌들이 원더걸스보다 먼저 핫100에 오른 가수가 있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보도 이외에도 앞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원더걸스의 프로듀서 박진영은 "80년대 이후로 30년동안 (아시아가수의 핫100)깨지 못했다며" 30년만에 아시아가수로서는 처음으로 원더걸스의 핫100 진입을 밝혔다.

그러나 다수의 네티즌들이 빌보드 핫100에 오른 원더걸스의 노바디 이전에 아시아의 가수가 이미 핫100에 오른 기록이 있다며 자료공개와 함께 의문을 제기하는 글을 올렸다. 해당 주인공은 필리핀 출신의 가수 샤리스 펨핀코(Charice PEMPENGCO)로 우리에게는 지난 2007년 SBS의 스타킹이란 프로그램에도 출연, '필리핀 가창력 소녀'라는 별명까지 얻을 정도로 국내에도 알려져 있는 가수다. 이 스타킹에 출연한 모습이 인터넷에 공개됐고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그녀는 오프라 윈프리쑈까지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고 미국서 데뷔를 시작했다.

이러한 샤리스 펨핀코가 이미 5월에 발매한 곡(Note to God)이 지난 6월 6일자 빌보드차트 핫100에 44위로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원더걸스가 아시아가수로는 30년만에 빌보드 핫100을 깼다는 박진영의 주장은 언론플레이라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일부는 미국시장에서 오래 있었던 박진영이 샤리스 펨핀코의 핫100 진입을 모를리가 없다며 박진영과 JYP측은 이를 해명하라고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핫100에 먼저 진입한 3팀과는 다르게 샤리스펨핀코의 곡은 미국 가수의 곡을 리메이크 했다며 원더걸스의 경우와는 다르다고 주장하고있다.

또한, 누가 먼저 진입했든 원더걸스가 빌보드 핫100에 오른것은 분명 대단하고 축하할 일이라고 일부 팬들은 옹호하고 있는 상황이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박진영 측의 착각으로 벌어진 헤프닝 쯤으로 해석된다. 이것이 30년이든 몇 년이던 분명 원더걸스의 빌보드 핫100진입은 가치가 있는 일인데 단지 '30년만에'라는 부분이 부각되어 이런 해프닝이 벌어지지 않았나 싶다. 요즘 연예인 혹은 관계자들의 말 한마디가 참 중요할 만큼 연예계 뉴스중 말실수에 관한 뉴스들이 심심찮게 보이고 있다. 팬들의 수준이 높아지고 방대한 자료가 넘쳐나는 요즘 시대에 다소 어느정도 엿보이는 언플과 말 한마디에 신중해야 하지 않나 생각을 해보는 이슈인듯 싶다.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