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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오지랖 넓은 블로그 주인장인지라 별에 별 이야기를 주제로 담고 있으나 이번 루저대란에 대해서는 그저 조용히 있었다. 본방을 시청했던지라 방송을 본 직후 이 아가씨 좀 고생하겠네? 요정도의 짧막한 글을 쓴 것 이외에 하고픈 말은 많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발언이므로 넘어가려 했는데...

오늘 일부 몇몇 언론들의 보도태도를 보면서 정말 이젠 화가 나려고 한다. 루저파문이 점점 이상하게 흘러간다며 마녀사냥을 운운하면서 쉴드를 쳐주고 있는게 아닌가? 기자고 옹호하는 사람들에게 한가지만 묻자! 사건이 일파만파 불거져 갈 땐 왜 조용했는지? 왜 슬슬 잠잠해지니 이제서 스물스물 기어나와 쉴드를 쳐주는지 말이다.

'1'이 점점 커질땐 같이 싸잡혀 줄쳐맞을까봐 엄두도 못냈던 몇몇들이 왜 이제서야 하고팠던 말들을 뱉어내는 것일까? 마녀사냥? 인신공격? 그렇다. 너무했다. 일부분 도를 넘은것도 인정한다. 하지만, 왜 도를 넘게 된것일까? 제작진의 태도와 당사자의 태도를 보면서 사람들의 분노가 더욱더 거세진 부분에 대해서는 쉴드쳐주는 기사 어디에고 한토막 볼 수 없는지도 묻고 싶다. 말을 아끼는지 숨기는지 모르겠지만 제작진의 시청률 의식으로 인한 고의적 편집이라는 많은 의견들 현재 이 시점에서는 무시 못하는 상황이다.

기자와 몇몇 옹호해 주는 인간들은 이 점 또한 인정하겠지. 또한, 해당 당사자의 안일했던 태도 역시 문제점 있다 인정할 것이다. 상황은 더 웃긴 코메디판으로 흘러 이쪽은 대본이였네~ 저쪽은 대본아니네~ 서로 자폭하는 모습도 모든 네티즌들이 다 지켜 본 상황이다. 이에 진심어린 사죄는 없고 어물쩡 넘어가는 모습에 시청자와 네티즌들의 분노도 더욱 거세진 상황이다. 헌데 다들 이쯤하면 됐다!라는 분위기가 인터넷 이곳 저곳에서 보이는 오늘 이 시점에 이젠 마치 역공하는 모습으로 루저파문이 이상하게 흘러간다며 여대생을 옹호하는 기사와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진정 불난집에 기름을 부을 생각인가? 기사를 송고한 기자들의 이름을 보니 죄다 여자다. 넌센스로 해석하라는 소리인가? 지금 성대 성 대결을 해보자는 의도의 기사들인가? 작은키에 스트레스 받고 사는 아들과 같이 해당프로그램을 시청하다가 눈물을 흘렸다는 어머니의 댓글은 읽어보고 이런 글들을 쏟아내는가? 지금 루저란 개드립으로 인해 상처받은 이들은 단 두 가지를 원하고 있다. 하나, 제작진의 진실된 사죄. 둘, 당사자의 진실된 사죄. 바로 '진심'이다. 이게 어려운가? 어물쩡 넘어가다가 점점 사태가 사그러드니 뭐 잘났다고 다시 논란을 불러오는 모습을 보이는지 정말 언론인들과 방송인 그리고 일부 뇌없는 여성들에 대한 실망 이루 감출수 없다.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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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yrant.tistory.com BlogIcon Tyrant 2009.11.13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이 급하게 대처를 못한 이유도 자신들 또한 마녀사냥의 타겟이 될까봐서였겠죠..
    그나저나 중간의 저 짤은 ㅋㅋ
    개그멘트에나 나올법한
    '일이 점점 커지네~' ㅋㅋ ' 3'

  2. Favicon of http://skybleu.tistory.com BlogIcon BIeu 2009.11.13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심리 학적으로 한번 다굴 맞으면 여러사람들이 돕게되는 현상이 있다고 합니다

  3. Favicon of https://purevil.tistory.com BlogIcon 순수악 2009.11.13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념글

    결국언제나 결론은 네티즌이 이상한 사람들 ㅎㅎㅎ

  4. GRU 2009.11.13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씨 너무 잘 안보이는데요 이거;;;
    뿌릿해 글씨가;


    방송은 안봐서 잘은 몰랐는데
    생각보다 파장이 장난이 아닙디다?
    '내 키가 170이니 전 (내 키가 있어서) 180 이상이 좋아요'
    요정도로만 말했어도 별일 없었을 일을.
    것참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5. Favicon of https://myplayground.tistory.com BlogIcon meru 2009.11.14 0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여대생을 비난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어쩐지 그런 여자들이 한 둘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하루 이틀 일도 아닌데) 마음이 아프네요. 어째 사고방식들이 그 모양인지. 좋은 대학 다니고 얼굴 이쁘면 뭐 하나요, 골이 텅텅 비었는데...

  6. 세계갑부루저 2009.11.16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미수다 대학생들 말대로라면.. 돈많고 키180넘고 좋은차가지고 다니고,여자도 안때리고,잘생기고,밥값다내주고,명품 선물해주는 사람이 너희들을 좋아하겠냐? 김태희나 전지현이랑 사귀지 너무 꿈이큰거아냐.. 그냥 한국에서 여자 대통령이 되겠다고말해라..
    아직도 자신이 전생에 신데렐라였을껏 같다는 환상에 말도안되는 조건가지고 당연하듯이 자기의견을 다른사람앞에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말했으면 정당한 논리를 대라
    왜? 어째서 180안되면 패배자이고 낙오자인지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는데 무슨문제냐고 저대학생과 제작진 편드는 사람들.. 어이없다.. 재범사건도 그렇고 개인적인 생각은 방송에서 그것도 토크쇼에서 함부로 말하는거 아니란다.. 재범도 공개안되었으면 문제없던거였다.. 남자들이 개인적인 생각으로 김태희정도 외모가 안되면 루저하고 생각한다..라고 방송에서 말했다고 생각을해봐 개인적인 생각을 왜 남한테 각인시켜;ㅡㅡ 키작은 사람들이 열등감때문에 그런다고하는데.. 열등감에대한 뜻을 모르는건지.. 이건 능력에따라서 되는게 아니다 유전적요인이 대부분인데.. 키가 선택권이 있는게 아니잖아.. 누가 나 180안되게 해주세요.. 라고 하는사람이,그런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루저라는말을 괸장히 흔히 쓰는말인줄 아나본데 ㅋㅋ 미국가서 지나가는사람 붙잡고
    루저!!! 해봐라 총맞는다... 외국케이블에서도 루저라는말 안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