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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영화 해운대의 dvd파일이 유출됐다며 무슨 영화계가 다 폭삭 망한냥 시끄럽게 했던 사건이 있었다. 결국 불법유출한 혐의가 있는 3명을 검거했는데 이들을 자세히 보니 해운대 장애인판을 제작하기 위해 제작사로부터 파일을 넘겨받아 불법유출을 했다고 한다. 결국 집구석에서 일어난 일이다.

이번에는 영화 박쥐로 또다시 시끄럽게 됐다. 박쥐 역시 해운대와 마찬가지로 dvd급 파일이 유출되어 해외에 dvd 발매를 앞두고 엄청난 타격이 예상된다고 배급사 측은 밝혔는데 공교롭게도 영화 해운대와 이번 박쥐는 같은 배급사인 것이다. 박쥐의 유출 역시 극장용 캠버전이 아니라 dvd급이라 결국은 집구석 단속이 문제!

자신의 재산은 자신이 잘 품고 있어야 하거늘;;; 그렇게 중요하고 금전적 재산가치가 높다면 장비 및 인원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거늘 외부자도 아닌 내부자에게 한 번 당했으면서도 또다시 불법유출 당했다며 찌질농도 강하게 대서특필을 하고 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영화유출에 대해서는 안타까운 심정이나 좀 미안한 표현을 써서 계속 누워서 침만 뱉고 있는 꼴.

언론의 보도태도도 좀 이상하다. 영화의 불법유출이다 하여 왠지 불특정다수 혹은 네티즌중 일부가 불법유출을 한냥 보도하고 있다. 포커스를 해당영화 관계자쪽으로 잡아야지 무슨 일반인이 마치 도둑질한냥 보도하는 것을 보면서 영화 제작사나 배급사는 이런거 관리 하나 제대로 못하나 의문점도 든다. 무슨일이든 결국엔 사람이 관리를 하는 것이고 사람의 손을 거치기 마련인데 그렇다면 집구석 가족들 단속을 더 철저하게 했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의견이다.

결국 집구석 단속을 제대로 하지못해 고양이 앞에 생선마냥 나온 파일을 두고 네티즌들을 질타하는 모습도 그리 좋게는 보이진 않는다. 물론, 불법 다운로드는 안된다. 분명 불법 다운로드도 범죄다. 하지만, 범죄를 막기 위해서는 예방도 무척 중요하다. 그 점에 있어서 이번 박쥐 유출도 해당 제작사 및 배급사는 분명 반성해야할 부분이다. 그리고 보도내용 또한 마치 네티즌들이 범죄인인냥 보도하는 자세도 자제해 주었으면 한다. 어찌하였건 집구석 단속이 최우선이 아닐까?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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