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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뇬(?)의 강아지와 함께 산지 어~언 8년! 이젠 요녀석의 눈치는 거의 보살님 수준이고 건강상의 문제로 지 새끼 하나 못낳아보고 몸에 사리가 굳어가는 불쌍한 아가ㅠ 마법도 이젠 끝이 나서 지가 암놈인지 숫놈인지 정체성도 잃어갈 시점! 세상사는거 다 귀찮다는듯 아가가 점점 변해간다.

예전같았음 내 기상시간을 칼같이 알고 혹시나 평소보다 늦게 일어난다 치면 오빠야 방을 갉아 없애버릴듯 긁어서 깨우고 잠결에 귀찮아 문을 살짝 열어 놓으면 얼렁 일어나라 핥고 깨물고 보채던 그 이쁘던 뇬이ㅠ 이젠 아침 문안 인사는 커녕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잠만 쿨쿨~ 오늘은 오빠님이 깨워주마!+_+
이게 쥐냐;; 개냐;; 쿨쿨~zzZZZ;; 
개님! 일어나셈!;;
다시한번..개..개님;; 일..일어나셈;; 으..응?;; 아;; 저 시크한 눈빛+_+
만지작~만지작~ 일어나야지;; 아침인데;;;;
마지못해 일어나는ㅠ 미;;미안ㅠ
기상완료!

다시 예전처럼 니가 날 깨워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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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11.09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삶에 회의감이 든 게 아닐까요? 저렇게 잠에 취하기도 쉽지 않은데....하긴 연로하시니 기력이..보약이라도 좀 챙겨드리시징.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ektwnl BlogIcon 냐옹 2009.11.09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잠꾸러기 쩡이~
    발 모으고 이뿌게도 자네용*^^*
    저희 애들은 아직 어린데도 아침에 일어나는건 바라지도 않아요^^;;
    밤에 코나 안골았으면 정말 좋겠어용 ㅎㅎ

  3. Favicon of http://louislake.tistory.com BlogIcon hopsky 2009.11.09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크한눈빛 너무 귀엽네여
    한편으론 정말 안쓰러워 보이네여.
    젊은 시절은 누구에게나 추억으로 바뀔 통과문이군여.

  4. 박지혜 2012.02.04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그 강아지이름이 초롱이인가요/입양보낸강아지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