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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뇬(?)의 강아지와 함께 산지 어~언 8년! 이젠 요녀석의 눈치는 거의 보살님 수준이고 건강상의 문제로 지 새끼 하나 못낳아보고 몸에 사리가 굳어가는 불쌍한 아가ㅠ 마법도 이젠 끝이 나서 지가 암놈인지 숫놈인지 정체성도 잃어갈 시점! 세상사는거 다 귀찮다는듯 아가가 점점 변해간다.

예전같았음 내 기상시간을 칼같이 알고 혹시나 평소보다 늦게 일어난다 치면 오빠야 방을 갉아 없애버릴듯 긁어서 깨우고 잠결에 귀찮아 문을 살짝 열어 놓으면 얼렁 일어나라 핥고 깨물고 보채던 그 이쁘던 뇬이ㅠ 이젠 아침 문안 인사는 커녕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잠만 쿨쿨~ 오늘은 오빠님이 깨워주마!+_+
이게 쥐냐;; 개냐;; 쿨쿨~zzZZZ;; 
개님! 일어나셈!;;
다시한번..개..개님;; 일..일어나셈;; 으..응?;; 아;; 저 시크한 눈빛+_+
만지작~만지작~ 일어나야지;; 아침인데;;;;
마지못해 일어나는ㅠ 미;;미안ㅠ
기상완료!

다시 예전처럼 니가 날 깨워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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