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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전 큰 맘 먹고 우연히 먹은 막걸리![관련링크-막걸리와 떡갈비] 그 구수하면서 달콤하며 씁쓸하다가 떫은 끝맛에 완전히 반해버렸다. 그리고 이틀이 지났을까? 당장에 막걸리를 팔만한 집을 찾아 다녔고 당장에 들어가 막걸리 먼저 주문하는 주책을 떨었다.

메인요리는 무슨 찌개를 시킨 것 같은데 현재 기억에도 없다. 그저 정갈하게 나온 밑반찬만 가지고 막걸리를 내장속에 부어넣기 시작! 그렇게 혼자 세병을 마셨나?ㅋ 반찬으로 나온 두부전과 겉절이가 막걸리와 어찌나 궁합이 찰떡이던지 두부전 리필만 너댓번은 시킨 듯;;

이젠 다음날 머리가 깨지던 말던 상관도 없다. 그저 이 맛있는 막걸리만 있으면 행복하기 그지없는 현재가 중요한거다.ㅋ 남들은 쏠린다며 손사레를 쳤던 막걸리! 그렇게 세병을 밀어 넣으니 취기도 구수하게 오더이다. 소주와는 전혀 다른 이 뒷 끝!ㅋ 한 3~4일 간 좀 재생시켰다 다시 막걸리 한 잔 하러 고고씽 해야 할 듯~ㅋㅋ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