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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에 피가 슬슬 말라가면서 몇 가지 새롭게 보이는 사실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는 세대인지라 여론의 흐름에 대해 하나의 코드? 공식? 이따위들을 마치 세뇌당하듯 알게되는데 바로 굵직한 스타들의 열애설 뒤엔 언제나 재빠르게 올라오는 뉴스가 있었으니 바로 윗대가리쪽 굵직한 뉴스가 터져나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굵직한 뉴스는 항상 연예계뉴스에 그 민감한 모습을 가려져왔다.

바로 오늘 자타공인 대한민국 탑스타인 장동건과 고소영의 열애설 소식이 터졌고, 아직 본인들 입에서 나온 말이 아닌지라 말 그대로 '설'이지만 이들이 12월쯤 결혼식을 올린다는 뉴스가 터져나왔다. 이 소식은 뉴스와 포털메인 그리고 각종 커뮤니티와 게시판으로 파급력 강하게 퍼져나가고 있고 이 열애설 소식에 인터넷은 말 그대로 발칵~뒤집어졌다. 이 워낙 엄청난 소식인지라 지인들 역시 메신저로 난리가 났으며 필자 역시 놀랬던 것 또한 사실이다. 헌데 너무도 이상스럽게도 뜬금없다할까? 시점이 좀 애매모호하다란 생각이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 열애설 소식 이후 터져나온 또 하나의 뉴스가 있었으니 바로 박정희 전 대통령에 관한 민감한 뉴스였다.
 
얼마전 민족문제연구소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친일인명사전에 올리는 것을 두고 아들인 박지만 씨가 부친 이름 게재가처분신청을 냈다. 이게 과연 박지만 씨가 긁어부스럼을 만드는 것일까? 이에 바로 민족문제연구소가 박정희 전 대통령이 혈써까지 쓰며 과거 만주군에 지원했다는 내용의 옛신문기사를 공개 사태는 일파만파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이 예전 기사에는 실로 놀라움을 금치못할 내용도 들어 있는데 바로 "일본인으로써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써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입니다. 확실히 하겠습니다. 목숨을 다해 충성을 다할 각오입니다"라고 적혀있는 것!

하루에 굵직한 두 가지 소식이 터져나왔다. 하나는 탑스타들의 열애설과 그에따른 결혼설. 그리고 전 대통령에 관한 과거 친일행적. 뉴스의 무게감만 따져본다면야 당연히 후자다. 하지만, 현재 모두들은 장동건과 고소영의 소식에 목말라 하고 있다. 왜 하필이면 이들의 열애설 소식이 오늘 터져나온것일까? 내가 너무 삐딱한것일까? 말같지도 않는 말이며, 어설픈 음모론쟁이가 되고 싶은것일까? 음모론? 음모설? 난 이딴거 관심이 없다. 하지만 처음에도 언급했듯 대가리에 피가 말라가면서 이상시럽게도 엄청난 소식을 덮으려 또 하나의 엄청난 소식이 먼저 터진다는 것이다.

사이좋게^^ 간격을 두고 터지면 여론들도 제정신 차릴만도 한데 꼭 민감한 사안이 거론될쯤이면 화끈한 연예계 소식이 터져나온다는 것이다. 단순하게 말해 장동건과 고소영의 열애 혹은 결혼소식이 전혀 말도 안되는 카더라통신이란 소리가 아니다. 아니 난 오히려 이들의 결혼소식이 신빙성이 있다고 본다. 허나 왜 하필 이 시점에서 터지냐는 소리다. 시발점은 유명한 찌라시연합인 증권가 찌라시에서 시작되었다 하는데 이 역시 왜 하필이면 오늘일까? 과연 누군가가 혹은 어딘가가 미래를 내다보고 원하는 것을 얻고 만들수 있는 여의주를 가진것 처럼말이다. 훗~너무 진지했나?;;;ㅋ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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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uck 2009.11.05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ㅇ;;;;

    잘 읽고 갑니다. ㅇ.ㅇ;; 증권찌라시 역할이 참. 무궁무진하군요 ...

  2. 삐다 2009.11.06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이 안되는 이유가 참으로 궁금합니다

  3. 이뚜 2009.11.06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답할뿐입니다

  4. 007 2009.11.06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풍연가(Love Wind, Love Song):바람을 타고 온 사랑노래의 뜻처럼 아름다운 결실 맺기를 팬의 한 사람으로 바래요.

  5. 이기사가 2009.11.06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기사가 먼저 난 곳이 ㅅㅍㅊㅈㅅ 입니다.

    뭔 장동건 결혼 어쩌고 하길래 검색해봤더니,

    ㅅㅍㅊㅈㅅ 혼자 뉴스 올라가고 사귄지 2년, 결혼전제 연애중 요런 얘기가 나오더군요.

    혹시나가 역시나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