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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릎팍도사를 보다 도저희 못참아 채널을 돌렸수다. 초대손님은 원더걸스람서 우리 사장님 박진영 씨만 어찌나 조잘거리던지 내 원더걸스와 매니저 일을 한 박진영이야 뭐 고생한건 알겠는데 뭘 그리도 포장하고 감동을 주려고 쥐어짜려 하던지 자연스레 채널을 돌리게 되더이다. 병풍처럼 앉아 있던 원더걸스가 그저 측은하게만 보였음. 재밌던 사실도 많이 알게 되었는데 역시 소문대로 언플의 신답게 과거 원더걸스의 미국활동시 전용버스에 대한 기사를 많이 접했는데 당시엔 조나스브라더스가 우리를 높이 평가해 최고급 호텔급 시설을 제공했네~18억이네~여튼 최고대우를 받은 것 처럼 기사를 내더니 오늘 실상을 들어보니 그 버스 힘들었네~어쩌네~;;
  ▲ ⓒ MBC '황금어장'홈페이지 캡쳐

또 하나, 트위터에 미국팬들과 찍은 사진을 올림서 인지도가 커졌네~성공이 보이네~ 하더니만 알고보니 존심 팔아가며 억지로 미국인들 찾아 찍은 사진이였다는 것! 그 시간이 얼마나 지났다고 같은 내용을 가지고 그 때와 지금과 이렇게 설명이 다른지 이젠 피식~하고 웃기기까지 했다. 그럼서 언플에 빠져서는 안될 필수요소! 눈물도 찔끔 보여주시고;; 내가 삐딱선 타고 시청해서 그랬는지 몰라도 원더걸스 멤버들이 무슨 말을 할 때마다 마치 사장님 눈치를 보는듯한 인상이 많이 보였는데 나만 캐치한건지?;; 여튼 원더걸스와 박진영 미국서 눈물나게 노력하고 고생한건 알겠다.

양념조미료 팍팍 쳐버린 감이 없지 않아 있었던 토크들이였지만 주인공인 원더걸스 멤버들의 눈빛만큼은 진심으로 고생하고 노력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사장님은 너무 오바하셨다. 당시들의 벅차오르는 감정을 못느끼는건 아닌데 이건 뭐 본인 자랑을 하는건지 본인의 공을 알아달라는건지 자랑질이 좀 심하셧던 것! 연예계 이젠 언플 좀 작작해야하지 않나를 느껴본다. 왜 아직까지도 시청자들이 쌍팔년대 감성에 무너지는 순진한 사람들로만 보면서 감성을 건드리고 아픔을 호소하는지 당췌 이해를 할 수가 없다. 그리고 박진영은 본인의 성공 이력 쌓기에 소속사 가수들 이용은 이젠 좀 적당히;;;; 원더걸스를 더 빛내주려 하겠다면 프로듀서는 좀 몇 걸음 뒤에 머물러 있어야....;;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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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쎄요. 2009.11.05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원더걸스의 차가 18억짜리가 아니라는 것도 알고있었고
    원더걸스가 사진을 찍는다고 부탁한 사실도 알고있었어요.
    차가 18억짜리였다는 건 원더걸스 차만 보고 제일 신형인 모델을 사람들이 회자하여 기사가 쓰여진거고
    그리고 사실, 기사를 박진영씨가 쓰는것도 아니고 기자들이 쓰는건데
    박진영이 그때와 다른 설명을 하고 있다는게 말이됩니까?
    기사가 박진영씨 일기장도 아니고..
    그리고 제가보기엔 이걸 언플이라고 보시는 님도 문제가 있으신듯합니다.
    저는 진실성만느껴졌는데... 당췌

  2. 레알무섭네 2009.11.05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종플루보다 무서운건 님인듯 우선 기사는 기자가쓰는거고 소스가있으면 기자생각에따라 좌우되는거라요..숙소겸 사용해야하는데 투어버스는 당연한거고 구식모델에 수용인원도 초과해서 타고다녔소 하지만 투어버스란게 기본값자체가 비싼거라 그가격을제시하며 호화버스라고 기자가써버린다면? 당연히 안좋게보이겠지..그런의미에서 님보단 기자가밉소

  3. 김대형 2009.11.05 0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효..;;;;; 불로그는 자신의 의견을 쓰는거지만.. 아무리그래도 뭔가 알아보고 쓰셨으면 하는 안타까움만 남습니다. 원더걸스가 병풍이라긴보단 원더걸스를 대변해줬다고하면 어떨까요? 과연 원더걸스만 나와서 토크를 끌어낼수있었을까요? 전 그건 무리라고 봅니다 원더걸스가 소녀시대처럼 토크를 잘하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박진영을 투입한게 아닌가 십고 박진영 역시 자랑할려고 나온것보단 지금 원더걸스가 고생하고있으니 응원해달라 하는거같았습니다. 재가 원더걸스를 좋아하긴하지만 진짜 팬이라 보기엔 어렵습니다 지금 다른 걸그룹에 빠져있는지라...할튼 응원해주자구요 비난하거나 칭찬해도 얻는건없지만 비난은 그사람에게 죽고싶게만들지만 칭찬이나 경려는 그사람에게 힘을내게 할수있잖아요 ^^ ㅋ좋은 하루되시구 블로그 번창하세요!

  4. mingus 2009.11.05 0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어버스에 관한 부분은 원더걸스 조차 잘못 나간 기사라고 황당해하며 인터뷰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게 벌써 몇개월 전인지.. 모 스포츠 신문 기자가 투어버스 타고 공연 중이라는 문구만 트위터에서 퍼나르던 중 소설까지 첨부해 까댄걸 JYP의 언플이라고 폄하하시면 제가 박진영씨라도 정말 억울하겠군요. 그렇게 보고 싶은것만 보고 까고 싶은 것만 까는 님같은 작자들이 제대로 창피해지는 밤이네요.

  5. 님이 삐딱선 타고 2009.11.05 0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게 맞구요.버스기사는 원걸이 투어버스를 타고 다닌다니까 팬카페에 팬들이 투어버스 검색해서 그 내부나 이런걸 올린게 포탈게시판으로 퍼지면서 기자들이 주워다가 쓴거구 트위터 역시 기자들이 눈팅하며 올라온것 가져다가 지들 맘대로 소설 쓴겁니다.이런 기자들도 문제지만 사실을 말하는대도 언플이라고 매도하는 님같은 사람들도 문제군요.그냥 싫으면 싫다고 하쇼.님 잣대대로라면 연예인들 방송에서 하는말이 언플 아닌게 어딨겠소

  6. ... 2009.11.05 0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또 원덕후들 쉴드 칠려고 등장했네 ㅉㅉㅉ

    • ... 2009.11.05 0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진영빨 아니었으면 솔직히 출연도 못했지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고생한건 알아도 박진영의 병풍으로 있는게 전부더라.


      조나스브라더스가 10대의 비틀즈라는 소리에는 실소를 금할 수가 없었다. 꼭 저렇게 말을 해서 까일거리를 제공해야 하는건지 ㅋㅋ

      암튼 2pm입장에서는 죽일넘 원더걸스 입장에서는 구세주로 통하는 박진영을 보니 참 웃기더라 ㅋㅋㅋㅋㅋ

    • 저도 하티스트입니다. 2009.11.05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나스브라더스 10대 비틀즈 맞습니다. 당신만 조나스브라더스를 잘모르시는가보군요. 아무리 2pm을 좋다고 하나 옳은것은 옳은것이고 잘못된 것을 잘못된 것 아닙니까.
      그리고 저는 박진영씨가 무언가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재범이도 그 자신자체로 이렇게 임팩트가 있으니 어떻게든 재기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찍히 jyp 13남매 할땐언제고 이젠 2pm아니면 다 싫다는 식에 사고방식... 부끄럽습니다.

  7. 제가 보기엔 2009.11.05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글쓴분이 어떤 언플에 당한것 같네요.
    그러니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겠죠.
    객관적으로 봐도 그냥 오랫만에 국내에 와서
    미국에서의 활동이 어떠했고 그에 대한 심정 등을 알려준거 뿐이었는데요.

    언플이라고 생각하면 무릎팍에 나온 게스트 거의 모두 언플이라고 봐도 됩니다.
    무릎팍나오고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된 사람들이 많으니 이것도 다 언플이라고 봐야겠죠?

  8. ㄱㄱ 2009.11.06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은 안나왔으면 더 좋았을뻔 ㅠㅠㅠㅠ

  9. 2009.11.06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박진영 하면 그냥 언플입니까?
    원더걸스는 다른 그룹과는 다르게 예능감과 말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험난한 기획들을 직접 뛰며 겪었던 박진영이 말해준다면
    그 화려함속의 이면을 좀더 느낄수 있지 않을까요.
    너무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세상을 바라보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10. 산월.... 2009.11.06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철수 교수님, 시골의사 박경철님.. 이런분들이 예능감이 좋아서 무릎도사에 출연할 걸까요? 언제부터가수에게 예능감이라는 것을 요구하게되었나요?? 금번회에 출연한 원더걸스는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무모하리만큼...) 한국의 어린 소녀들의 도전 과정을 지켜보며 응원해주길 바라는 제작진의 의도라 보여지네요.
    아직까지도 원더걸스의 개개인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40대 아저씨의 시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