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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엄청난 발언이였다. 깜놀랬던 것도 사실! 하지만, 쥐구멍으로 숨고 싶은 심정이였겠으나 곧 본인이 직접 사태의 민감성을 직시하고 솔직담백하게 정식으로 사과를 했다. 이런 저런 핑계도 없이 본인이 무지해서 비롯된 헤프닝이였다고 솔직하게 밝힌 것! 그러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참 용기있는 친구란 생각이 든다. GOD시절과 이후 배우의 생활 그간 있었던 우리가 알지 못하는 민감한 관계는 죄다 배제하고 현재 가수출신 영화배우로써 영화계의 부당한 현실을 과감하게나마 본인이 잘못 알고 있던 단어 '좌파'를 꺼내며 일침을 가한 발언 과연 아직 배우로써 배고파야 할 위치에 있는 배우의 입에서 쉽게 나올 소리일까?
  ▲ ⓒ Daum 인물검색 '윤계상 인물검색'-이렇게 보니 이젠 배우가 다 된 듯^^

그가 현재까지도 우파와 좌파를 헷갈려 한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그저 좌파라는 단어가 부당함을 주는 사람들 혹은 그가 밝힌 꽉 막힌 사람들로만 알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의 입에서 나온 '좌파'는 가수출신 배우로써 현재 영화판에 용기있게 일침을 가하고픈 의도는 어느정도 솔직하게 보인다. 다만, 조금 공부를 했더라면 더 좋지가 않았을까란 아쉬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여타 연예인들 처럼 혹은 기획사들 처럼 여론을 살살 간보다가 마지못해 하는 사과는 솔직히 이젠 팬들 입장에서 지겹다. 하지만 이번 윤계상의 선택은 오히려 새로워 보이기까지 했다. 그저 핑계와 말 돌려가며 대충 얼버부리는게 아닌 본인의 무지를 인정하는 모습에 오히려 다르게 보이기 까지 했다.

그렇다고 윤계상을 무조건 옹호하는 글도 아니다. 본인이 감수하고 선택한 다른 길에 대해 이제 고작 몇 년했다고 또, 몇 편 출연했다고 찌질거리는 모습 또한 어처구니가 없지만서도ㅋ 이거야 뭐 참을성 부족해 그랬다 치고 그래도 용기있게 영화계에 어떤 일침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대충 뭐 가수들 왕따? 학연? 지연?) 쓴소리를 남긴 일은 용기있는 모습이였다. 단어선택으로 인해 일이 이렇게 꼬여가 솔직히 웃스운 것도 사실이다. 결론은 지금쯤은 누구나 알 수 있듯 본인의 실수란 점이 언론을 통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저 단어 몇 개 잘못 알고 있던 가수출신 배우 한 명이 현재보다 더 큰 배우의 꿈을 꾸려 살짝 오바를 했다? 정도로 봐줄 수 있는 헤프닝이 아니였나 생각을 해본다.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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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ettenna.tistory.com BlogIcon 넷테나 2009.11.04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아하니 좌파 우파의 개념을 헷갈렸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