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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 처음에 그냥 "어떻게 잘 좀 해보려다 보니 이렇게 까지 왔음. 님들아 죄송~미안~"했으면 됐거늘;; 정말 별거 아닌 일로 사태가 일파만파다. 사태가 여기까지 오니 문득 영화 '달콤한 인생'의 대사가 몇가지 떠오른다.






* 저한테 왜 그랬어요? ...... 말해봐요 
* 넌 나를 능멸했어....
* 그렇다고 돌이킬수는 없잖아요....
* 개헛소리 그만하고 몸성할때 그만가라!
* 아.. 어쩌다 이렇게 됐지?
* 저 잘못 건드렸어요 몸조심 하세요.
* 너무 가혹해.....
* 이바닥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백번 잘하다가 한번 실수때문에 쪽 날수 있는 곳이야....
* 조직이라는게 뭡니까 오야가 누군가에게 실수했다고 하면 실수한 일이 없어도 실수한 
  사람은 나와야 되는거죠.

아 정말 주옥같은 명대사들 뿐이구나ㅋ 건 그렇고 뭘 그리 꼬장꼬장하게 버티다가 이 뭐 이젠 지느러미 가지고도 일파만파다. 말 그대로 빼도박도 못한 상황이라고 할까? 어제 하도 돔돔돔돔돔 거리는 소식에 친구와 저녁에 안주거리 고르다 줄돔을 먹었다. 으하하하하~;;; 쏘리;;;험;; 여튼 패밀리가 떴다 첫회부터 참 신선하고 센스있던 프로였기에 잘 보다가 점점 멀어지긴 하더이다. 그도 그럴것이 뭔 문제만 터졌다 하면 그저 입닫고 시청자들을에게 무시를 넘어 조롱하는 듯한 인상을 몇 번 받았는데 급기얀 이번 '돔'사태로 너무도 커져버렸다.
  ▲ ⓒ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 시청자게시판

끝까지 우기던 설사 그것이 사실이였던 이젠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해당 프로그램 시청자게시판에 가보니 이건 침묵으로 일관할 문제가 아님을 느낄 수가 있었다. 너무도 사태가 커져버린 것! 개인적으로 지금껏 살면서 정말 쥐구멍으로 숨고싶고 정말 구름다리를 건너고픈 생각도 몇 번 있었지만 그 때마다 맘을 고쳐먹으면서 생각한게 아무리 늦었지만 진심으로 '사과할껀 사과하자'였다. 그리고 다행히 항상 결과도 좋았다. 난 무척 늦었다 생각하고 포기하고픈 일도 참 많았지만 그래도 정면으로 진심을 보여주니 이 세상 모든 일들 다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진심이 통하면서 좋게 마무리를 지었던 일이 몇가지가 떠오른다.

관련된 몇몇들은 잘들 생각해보길 바란다. 위에 명대사들을 곱씹어 생각해보면서....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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