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우선 몇 일전 작성했던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관련링크-오랜만에 들어보는 개 풀뜯는 소리 이 글에서 보듯 초소형견인 담비를 많은 논란이 있는 가운데도 대구지하철공사가 반월당역에 명예역장으로 밀어붙이며 취임식을 강행했는데요 오늘 참 어처구니 없고 황당한 소식이 들리네요. 바로 취임식날 담비가 사고로 숨졌다고 합니다.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반월당 역에 도착하자마자 땅에 떨어져 세상을 떠났다고 하는데 그저 허무할 뿐입니다.

저를 포함 그렇게 많은 분들이 걱정을 했고 우려했던 일이 다른 날도 아닌 취임식 당일날 벌어지다니 정말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런 황당한 계획을 철회만 했더라도 지금쯤 아무걱정 없이 낮잠을 즐길 담비를 생각하니 개를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도 가슴이 아플 따름입니다. 그렇게 이슈를 만들어냈고 대대적인 홍보까지 해놓곤 22일이 취임식이였던 담비소식을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는데 결국 이런 일이 생겨 쉬쉬~했던 모양입니다. 오늘 25일 뒤늦게 이런 소식을 접하니 정말 인간들이 잔인하게 느껴집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담비의 명복을 빌어줘야겠네요. 기분 참 씁쓸합니다.

'koozistory Pe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궁~ 추워라;;;  (4) 2009.11.13
변해버린 강아지ㅠㅠ  (11) 2009.11.09
대구지하철 명예역장 '담비', 결국 이렇게...  (6) 2009.10.26
레드 썬!!  (0) 2009.10.23
오랜만에 듣는 개 풀 뜯는 소리  (6) 2009.10.22
천만년만에 강아지 미용시키다  (12) 2009.10.17
- 공사중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10.26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세상에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땅에 떨어지는 사고가!!!!
    정말 기가 막히는군요. 담비의 명복을 빕니다. 그간 참 이목에 혼란스러웠을텐데 말이에요.

  2. 아기냥이 2009.10.26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전 뭔가 석연치가 않아요? 땅에 집어던지지않는이상 강아지가 떨어져서 죽었다니..
    얼마나 높은곳에서 떨어졌길래요..담당 수의사와는 연락이 두절된 상태랍니다..
    정말 아까운생명이 애처러울뿐입니다

    • Favicon of https://koozistory.tistory.com BlogIcon koozijung 2009.11.15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워낙 기력이 없던 녀석인듯 싶어요. 동물병원 원장이 특별사료까지 먹이면서 키웠다는데;; 뭐 예를들어 몸이 자라지 않게;;;ㅎㄷㄷ 애가 많이 약했겠죠.

  3. 007 2009.11.11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비의 죽음에 의문점이 있었는데 다음에 기사가 올라와 있어서 원문 오마이뉴스로 올립니다.

    초미니견 담비의 죽음, 추도제를 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58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