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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를 보니 연예란에 눈에 띄는 뉴스가 있었다. 바로 배우 '하지원 왕따설'인데 뉴스를 찬찬히 보자니 왜 이런 뉴스가 나왔는지 참 공감하면서 봤다. 그러고보니 하지원이 왠만한 영화제 주연상 후보에서 노미네이트 된 기억이 별로 없다. 이번에 제대로 걸린 영화제가 대종상영화제인데 아직 하지원과는 포스와 내공이 한 참은 멀어보이는 개봉도 안한 영화의 여주인공이 여우주연 후보에 오르고 하지원은 말도 안되는 이유에서 후보에 탈락한 것!

그 말도 안되는 이유를 보아하니 천만돌파 영화 '해운대'와 열연을 펼친 '내 사랑 내 곁에' 이 두 영화 때문에 심사위원들의 표심이 엇갈렸다는 소리였다. '푸하하~'일단 한 번 웃고;;ㅋ 이 두 영화를 모두 본 사람으로써 한마디 하자면 솔직히 까놓고 말해 여우주연상은 모르겠다. 하지만, 충분히 후보로 오를만한 두 작품이였다. 특히, 내 사랑 내 곁에 같은 경우에선 그간 제대로 볼 수 없었던 하지원의 멜로연기를 제대로 볼 수 있었으며 캐릭터 소화력 역시 너무나도 훌륭했다.

◀ ⓒ 영화 '내 사랑 내 곁에' 공식포스터

영화안에서 충격의 핑클춤까지 춰가며 열연을 펼쳤는데 후보에서 제외되었다는건 조금 의아한 것도 사실이다. 정말 왕따설이 사실인것일까? 개인적으로 하지원에 대해선 남다른 인연(?)을 가지고 있고 이유없이 정이 가는 배우인건 사실이다. 말도 안되는 남다른 인연을 몇가지 풀어보자면 일단 하나, 나와 동갑이다.ㅋㅋ 이 얼마나 남다른 인연인가? 둘, 하지원과 난 같은동네 주민이다. 이 역시 얼마나 남다른 인연인가?ㅋㅋ 셋, 예쁘다. 더이상 남다른 인연 충분하기 그지없는 이유다.^^ 안그래도 스캔들 없고 조용조용 사는 배우인지라 동네서도 꼭 한 번 마주쳤음 해도 원~ 집에만 콕! 들어가 있는지 볼 수도 없고 참 아쉽기만 한데 영화제에서 왕따를 당한다고 하니 이거 원~ 남 일 같지가 않다.^^

해운대에서의 몸을 아끼지 않은 열연과 내 사랑 내 곁에서의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연기력을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하나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라도 이의를 제기 할 사람 하나 없다고 생각되는데 대종상 심사위원들의 생각은 다른가보다. 특히나 두 개의 작품이 겹쳐 표가 갈렸다는 핑계는 필자집 강아지도 침 쥘쥘~흘리며 배꼽을 잡고 실소할 듯한 꼼수다. 유독 상복이 없고 시상식과는 인연이 먼 배우 하지원! 배우 입장에서 가끔 상 하나씩 거머쥐어야 배우생활의 영양제 역활을 할 터인데 작품은 작품대로 죽어라 찍고 흥행도 이루고 남 좋은일 다 해주지만 정작 본인은 희생만 당하는 느낌이다. 대종상은 그렇다치고 다른 영화제 심사위원들은 우리 예쁜 동갑내기 동네주민에게 자비와 관심을....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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