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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피겨스케이트 시니어 경기에서 여자 싱글경기는 재미가 없다! 와이? 뭣때문에? 누구 때문에? 응! 바로 김연아 때문에^^ 오늘 새벽 프랑스 파리에서 벌어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김연아는 역대 자신의 최고점수인 76.12점에 약간 모자른 76.08점으로 2위인 일본의 나카노 유카리를 무려 16.44점이나 따돌리고 이번대회 우승에 한 발 다가섰다. 라이벌(?)인 아사다 마오는 58.96점으로 이젠 김연아의 라이벌이라는 수식어를 내려도 무방한 경기진행을 보여줬다.
  ▲ ⓒ SBS

가만 생각해보니 김연아가 ISU주체 시니어 그랑프리 싱글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게 꽤 된 듯 싶은데 이젠 여왕이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가 않다. 반대로 김연아 덕분에(?) 싱글 경기가 그저 재미가 없어진 느낌은 나뿐인가? 아무리 싱글경기지만서도 뭐 모든 종목이 그러하지만 피겨경기 특성상 라이벌끼리 손에 땀을 쥐도록 치열하게 겨뤄야 제 맛인데 프로그램을 바꿔도 1위, 안무를 살짝 바꿔도 1위, 음악을 바꿔도 1위, 의상을^^ 바꿔도 1위;; 라이벌이 없다. 전혀 이젠 적어도 싱글 경기에서는 김연아의 독무대다.

뭐 프리에 비해서는 싱글 경기가 그리 큰 비중을 차지하진 않지만 그래도 좀 조마조마한 맛이 있어야 하는데 어지간한 실수 아니면 피겨에 피자를 모르는 사람도 김연아의 1위를 점칠수 있을만큼 김연아는 너무도 성장했고, 경쟁할 만한 상대가 전무한게 이젠 현실이 되어버렸다. 정말 말 그대로 김연아 때문에 여자 싱글 경기는 재미가 없다어진 것!^^ㅋ 그나저나 오늘 경기를 보니 말 그대로 '판타스틱'이였다. 바뀐 음악도 안무와 의상과 너무도 어울렸고 싱글 경기내내 뭐 하나 흠잡을 꺼리가 없었다.

중계를 하던 캐스터와 해설자도 정신줄 놓고 볼 정도로 빠져들게 만들었는데 시청자들은 오죽했으랴? 항상 느꼈던 것이지만 이 정도로 완벽하게 하기까지 정말 어떠한 피나는 노력을 했을지 어린친구지만서도 존경심 마저 느껴진다. 또한, 점점 나이가 들수록 성숙미가 더해져 좀 섹시해진 느낌이랄까?ㅋㅋ 으흐흐;; 해를 거듭하고 회를 거듭할수록 라이벌이 없어지고 떨리고 짜릿짜릿한 감동이 없어져서 김연아는 이 부분에 책임(?)을 져야하지만ㅋ 오늘 경기를 보면서 딱! 한가지 드는 생각이 있었으니 나와 동시대에 태어나주고 대한민국에 태어나줘서 정말 고맙다는 생각을 해본다.ㅋ 18일 치뤄지는 프리에선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덧 : 김연아의 실력과 함께 브라운 오셔 코치의 느끼함도 나날이 늘어가는 듯^^ 연아 연기할때 뭔가 느끼는듯한 느끼한 표정 자제요! +_+ 물론 웃자는 이야기^^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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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09.10.17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의 스펙은 점점 업그레이드 되어가는데... 너무 사기적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듯 싶습니다. ㅠ.ㅠ

  2. Favicon of http://deuxdoom.net BlogIcon 불가리 2009.10.17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뒤늦게 봤는데 와~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표정 연기하며. 점프도 정말 자연스럽게 잘하고. 갈채가 나오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멋진 연기력 이었습니다! 본드걸 다웠어요~

    • Favicon of https://koozistory.tistory.com BlogIcon koozijung 2009.10.21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고였쬬?ㅋㅋ 점프 하나 놓치고도 세계신이라니ㅋㅋ 차라리 놓치길 잘했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또 세계신을 노려볼 수 있으니 말이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