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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반대다. 뭔놈에 이제와서 군 가산점제를 주네~마네~하는게 시간낭비 처럼 보인다. 글쎄;; 지금 현역들이 이 소릴 듣는다면 뭐 어떤 기분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크게 반대하는 현역들도 없어보인다. 다 정치적인 문제와 언론들이 떠든 꼼수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여성분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 주변에서 나를 포함 전역자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군대'란 곳에 대해 다들 한마디 한다. 한 번쯤 다녀올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고 남자만 2년의 시간을 버렸다 하여 억울해 하는 사람 하나 없었다. 이 군가산점 문제에 대해서도 이딴 문제가 왜 논란이 되어야 하는지 다 의아스러워 한다.
  ▲ ⓒ MBC '100분토론 홈페이지 캡쳐'

근데 대체 어느 집단서 군 가산점 문제를 들고 나와 꼼수를 부리는지 모르겠지만 매 년 이런 문제를 가지고 떠들어대는거 솔직히 군필자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다. 전역한 사람들은 당연히 다녀와야 할 곳을 다녀왔고 짧지도 그렇다고 길지도 않았던 시간 나라를 지켰다는 자부심과 애국심도 있고 전역 후 사회에 일원이 되어 열심히들 살아가고 있는데 뭔놈에 이상스런 단체와 일부 여성분들은 말도 안되는 출산과 병역을 동일시 하고 이 말도 안되는걸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한다는 그 자체가 미안하지만 뇌세포가 없어 보인다. 계속 출산과 동일시 보겠다면야 더이상 할 말이 없지만...

그리고 여성패널분 남윤인순 씨? 이 분은 현재 대한민국이 '분단국가'란 사실을 잘 모르고 있는듯 싶다. 아니라면 '분단국가'의 뜻을 모르던지;; 토론할때 자꾸 본질을 흐리던데 일단 국방에 대해 공부해보시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뭐 개인적인 생각일지는 모르지만 대한민국의 남성 및 군필자들은 단순하게 말해서 군가산점제가 아예 폐지되더라도 누구하나 섭섭해 할 사람 없어보인다. 다시말해 우린 당연하게 다녀온거거덩~ 괜히 언론들은 남자들이 마치 억울해서 용쓰는 것처럼 매도(?)하던데 군가산점제를 주던 말던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일부 단체와 여성들은 어떠한가? 출산? 풉ㅋㅋㅋㅋㅋㅋ 하기사 출산도 신성하고 아름다우며 대단한 일이지....

앗! 개인적으로 재밌는 대안이 하나 있다. 군 가산점제 제발 이딴거 때려치고! 딴거 없다. 남자들은 분단국가서 당연하게! 국방의 의무를 지녀야 하고! 여자들은 더도말고 덜도말고 병영체험 딱! 3개월씩만 하자?ㅋ 그럼 이딴 논란 없다. 절대 없다! 뭐 3개월 체험하더라도 유사시 쏠쏠하지 않겠는가?^^ 남자들이 그저 불쌍하게 2년동안 끌려간다는 인식이 아닌 소중한 시간 국가를 위해 봉사한다는 그 개념만 여성분들이 생각해 준다면 군 가산점? 그런거 필요 없을듯! 단지 그 사실만 알아준다면 아무런 섭섭함 없이, 그 어떤 보상도 바라지도 않고 열심히 군복무 할것이며, 다시는 출산=병역 이딴 헛소리는 쏙~들어갈 듯~

- 덧글 -

이 곳 포스트 및 댓글들이 제가 생각했던 상황과 다소 다르게 흘러가가에 덧글을 남겨봅니다. 뭐 제 뜻을 몇마디로 요약해 보자면 '여성분들이 남성들의 병역에 대해 너무 당연시 하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정말 위대한 봉사를 했었고, 현재 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달라는 취지였습니다. 또한, 그렇다고 남성분들은 여성과 비교하며 너무 억울한게 아니냐는 마치 성대 성의 싸움으로 흘러가는 상황을 보며 어쩔수 없는 국가의 특성상 우리가 이해하고 아무조건 없이 그저 묵묵히 봉사하는게 당연하지 않냐'는 취지였습니다. 그리고 황당한 댓글 하나를 지우긴 했습니다만, 군대 제대한게 벼슬이냐고 물으셨던 분! 아마도 여성분 같은데 분명 말하지만 '벼슬'이 아닌 '희생'으로 바꿔 생각해주실 바랍니다. 또한, 쬬기 밑에 댓글중에 어머니,여친 등 여자들이 면회를 가지 않느냐 그래서 셈셈~아니냐 하신분;; 아;; 진심으로 답이 없으십니다.. 생각보다 답답한 여성분들이 많다는거 새삼 느껴봅니다. 뭐 아직까지도 군 가산점에 대한 생각은 '반대'에 한 표를 조심스레 던져봅니다.                                         -2009.10.16 pm2:20 koozi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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