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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서 세계지식포럼이 오늘부터 열리고 있다. 뭐 범국가적 캠페인으로써 한국이 초인류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국제비전을 제시하면서 어쩌고 저쩌고 강연도 듣고, 토론도 하며, 밥도 먹고, 끙가도 하고 여차저차 하는 지식축제라고 한다. 세계 최고의 기업과와 CEO, 국제기구 대표는 물론 영향력 있는 정치인 등 각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이는 이 곳에 이번 2009 서울세계지식포럼에 재밌는 볼거리(?)가 하나 생겼다.
  ▲ ⓒ wkforum.org/

바로 미국의 조지부시 전 대통령과 조지부시의 저격수 2008년 노벨경제학상의 주인공이면서 프린스턴대 교수겸 NYT컬럼니스트인 폴 크루그먼이 함께 참석하는데 더 재밌는건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앞뒤로 강연을 한다는 사실이다. 뭐 남의나라와서 서로 까댈일은 만무하겠지만 강연순서를 보아하니 대놓고 누구 병쉰만들기 프로젝트 같은 느낌이다.
물론 기조연설과 강연은 다르겠지만서도 어쩜 이리도 재밌는 순서를 짰는지ㅋㅋ 아니면 원래 요런건 요렇콤 하나?ㅋ 꼴통인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은 폴 크루구먼 만큼 조지부시 까는 인간이 없다고 알고 있는데 딴 나라도 아닌 울나라에서 열리는 포럼에 흥미를 갖고 순서를 보자하니 둘이 나란히 있는 것을 보고 신기한건 나뿐인가?;; 기왕 까던거 한국서도 까주길 바라며 부시도 여느 전직대통령 답게 용돈 좀 벌러 이 나라 저 나라 들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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