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네이트온 만큼 편리한 메신저도 없다. 항상 고맙게(?) 잘 쓰고 있다가 오늘 문득 궁금한게 생겼다. 지금까지의 갖가지 업데이트들은 항상 의견을 물어보고 설치하기 마련인데 네이트온은 대체 뭘 믿고 강제 업데이트를 진행하는지 의문이다. 네이트온의 업데이트 횟수도 늘어가는 추세다. 그에따라 무거워지거나 느려지는 불편함도 따른다.

왜 그런고 하니 몇 년전 MSN메신저에서 슬슬 대세가 네이트온으로 넘어오면서 현재는 국민 메신저로 자리잡고 사용자도 절대적이라 강제 업데이트가 꼬우면 쓰지마라 뭐 요런뜻 같다. 업데이트를 하면 물론 사용자에게 조금 더 편리함을 주겠지만 사용자 각각 컴퓨터 사양이 다른만큼 의견을 물어봐야 하지 않나 싶다.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사용에 불편함을 준다 치자! 그렇다면 네이트온을 켜자마자 손놓고 멍~하니 볼 수 밖에 없는 업데이트 과정을 보면서 살짝 불쾌함까지 느꼈다. 업데이트를 해야하는 공지와 함께 업데이트 허용여부의 안내 창 하나 못만드는 것도 아닌데 그저 강제적으로 업데이트를 하는 과정이 불편하다.

물론 업데이트 후엔 진행된 업데이트 내역을 설명을 해주지만 일단 해놓고 알리는 것보다 하기전 공지를 하는 것이 매너가 아닐까? 네티켓 그렇게 따지는 포탈중에 포탈이 이런 작은 부분에 섬세하지 못한 점 또한 아쉽다. 네이트와 관련 이야기를 약간 산으로 넘어가보자. 일찍이 엠파스와 네이트가 합병을 했다.

그리고 얼마전 싸이월드까지 네이트 메인을 적용시키고 부분적이지만 대규모 리뉴얼이 있으면서 네이트가 전체적으로 무거워진 느낌이다. 네이트의 메신저인 네이트온 역시 분명하게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무거워진 것 또한 사실이다.

이 문제는 업데이트가 있을시마다 더해질 현상으로 보이는데 늦었지만 앞으로는 업데이트 여부를 묻고 구버전을 쓰더라도 불편함이 없는 사용자 중심의 메신저로 자리잡아 줬음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덧글 - 2009.10.10 15:00

제가 착각을 해도 단단히 착각을 한 모양입니다.ㅠ 왜 네이트온에는 환경설정이 있을 것이란 생각을 전혀 못한 것일까요? 댓글란에 '개뿔'님이 아니였다면 계속 모르고 강제업데이트라 생각할뻔 했습니다.

네이트온 환경설정에 자동 업그레이드 받기에 체크하는 기능이 있군요ㅠㅠ 아 정말 왜 몰랐을까요? 다른건 이런부분 다 챙기면서;;; 저처럼 많은 분들이 이런 단순한 부분을 놓치신듯 싶습니다. 오히려 잘됐네요^^ 네이트온에도 강제업그레이드가 아닌 자동으로 업그레이드를 받을지 그 반대일지 선택을 하는 설정이 있습니다. 괜히;; 네이트온만 욕하고 있었군요. 진심으로 사과를 전해봅니다.ㅋ 그래도 현재 무거운 메신저 살짝만 빠르게^^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