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간만에 닥본사 했네. 그리고 간만에 참 재미있었다. 떡만이 점점 워렌버핏 되어 가는듯~ 건 그렇고 작가들 슬슬 정신을 차렸나보다. 이 드라마는 선덕여왕이였어!! 확실히 느낀듯. 어제 전까진 덕만이 점점 비중이 줄어가 작가들 정신줄 놓은줄 알았더니 다시 정신붙잡음. 뭣보다 38회의 주인공은 바로 염종인듯. 비담보다 더한 또라이가 나올줄은 상상을 못함;; 알고보니 선덕 작가가 히트도 썼는데 거기서 쌩또라이 범인으로 나온 배우임. 작가에게 또라이 전문배우로 찍힌듯~ 더 웃긴건 히트서도 문노 쳐죽임. 여튼 신라시대 또라이 3인방 비담,춘추,염종 이 셋이 딱 모이니 싸x코패스 드라마가 따로 없더이다. 쓰잘덱 없는 러브,코믹 라인 적절히 없애준 점도 참 맘에 드는 회인듯
  ▲ ⓒ MBC 선덕여왕 38회 캡쳐

아 염종 사진을 다시보니 염통이 쫄깃해 지는구나ㅋ 연기가 아니라 생활인듯~ㅋㅋ 미생공 보다 더 쳐죽이고 싶은 새퀴가 생겼다는 것도 나름 소득;;; 흠;; 건 그렇고 유신이 점점 시니컬해지는거 참 싫음ㅋ 그리고 춘추 꽤 귀여움. 비담 앞에선 벌벌 떠는 컨셉! 나름 참 잼있음. 또다른 재미! 용춘공? 맞나? 여튼 요사람 그저 청초한 줄로만 알았더니 알고보니 땅욕심 있었음ㅋ 역시 사람은 두고두고 끝까지 봐야함을 느낌ㅋㅋ 그리고 간만에 주,조연들 사복차림 참 신선했수~ 낭도복 다 벗어재끼고 사복^^ 또다른 눈요기.

그리고 티아라에 그 머시기 아가씨;; 뭐 단아한 모습은 참 보기 좋다만 목소리 어떻게 안되겠니? 몰입도 팍~꺼뜨리던데;; 요렇게 가끔 맘에 안드는 몇가지도 있지만 뭐 선덕여왕은 정말 괜츈한 드라마인 듯~ 이번엔 초점을 경제학에 맞추다니;; 곡물의 가격이라는게 지금으로 따지면 물가인데 현 시대와 알게모르게 뭔가 오버랩 되는 분위기 물씬 풍김. 이걸 드라마에 맞춰 스토리로 풀어내는 상상력 또한 원츄! 상상이 끝이 아니라 직접 보여줘서 참 후덜덜 했음. 요즘 막장화 한국드라마가 맞아?

앗! 춘추;; 지금까진 국민동생이다 뭐다 잘 밀어주는것 같은데 연기력으로 좀 욕먹을 듯~ㅋ 아역일땐 참 쫄깃쫄깃 하게 잘했지 싶은데 사극이라 어리버리 한건가? 뭐 시간이 가면 나아질듯 하지만 넘 기대해서 그런가 참 어색함+_+ 오히려 유신이가 완전 막판 스퍼트중임. 드라마 초반 유신이 맞어? 나날이 늘어가는 엄태웅의 연기력 박수 짝짝짝!! 여튼 요렇게 선덕여왕은 대충 12회 정도 남기고 있다. 점점 더 흥미진진해 질 듯~ 특히나 오늘의 주인공 또라이 대마왕 염종 덕에 다음회가 더욱더 기다려 진다능~^^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