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가장 쇼크였던 장면을 꼽으라면 당연 이탈리아와 대한민국이 펼쳤던 16강전이지요. 당시 안정환 선수의 골든골이 세계축구 쇼크 베스트10에 오를만큼 전세계 축구팬들은 쇼크와 동시에 한국팀에게 찬사를 아끼지 않았던 명장면이였습니다. 뭐 우리땅에서 열린 대회였으며 연장 골든골이라는 짜릿함 덕분에 아직까지도 그 감동의 현장이 생생하기만 한데요 오늘 새벽에 있었던 사우디-바래인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전에서 사우디가 월드컵 예선에서 탈락하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것도 그럴것이 이번에 사우디는 5회연속 본선진출을 노렸으나 바레인에게 일격을 당해 땅을 쳐야 했습니다.^^

경기스코어는 2-2 무승부였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에 앞선 바레인이 최종 플레이오프에 나가는 자격을 따냈습니다. 이 경기가 더 재밌었던 점은 전,후반 1-1상황을 팽팽하게 펼치다가 사우디가 후반 46분 추가시간때 골을 넣어 2-1로 경기를 뒤집어 버렸습니다. 이 때까지만 해도 사우디에게 월드컵행 운이 주어질듯 보였지만 바로 3분뒤 후반 49분 바레인이 동점골을 작렬! 사우디 선수들은 땅에 그대로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반대로 물론 바레인 선수들은 마치 우리 2002년 이탈리아전 처럼 전 선수들과 관중 그리고 tv중계 해설자들 까지 모두 정신줄을 놓고 말았지요.^^ 유투브에 눈물없인 보고 들을 수 없는 '해설자 감동의 떡실신' 오늘자  동점골 중계영상이 있기에 살짝 업어와 봅니다.^^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