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장자연 씨가 하늘에서도 힘들어 할 땐 아무 말이 없었냐?
장자연 때나 수십억 소송 줄쳐맞은 김민선 때나 강자 앞에선
정의감이고 뭐고 없더냐? 만만한게 약자 네티즌이더냐?
술먹고 들어왔음 가만히 잘 것이지;;; 왜 싸이월드는 접속해서....
분열시키나? 너희들이나 우리들이나 우물 안 개구리들....
'koozistory Goss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늑대 때문에 잠에 깨다 (4) | 2009.09.12 |
---|---|
더럽고 화끈거리며 민망한 이야기 (12) | 2009.09.10 |
[짧은잡글] 동료애 강한 연예인들 (2) | 2009.09.10 |
[짧은잡글] 연예인의 싸이드립... (8) | 2009.09.09 |
댐 근처에서 야영하다 초긴장 상태를 맛봤던 추억 (10) | 2009.09.07 |
[짧은잡글] 안녕? 게새끼들아? (9) | 2009.09.07 |
|
|
|
|
|
|
TAG 장자연
댓글을 달아 주세요
그러게 말입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저런 것들 진짜 어려운 일 당한 동료 연예인에 대해서는 침묵 지키고 있다가 이럴때는 키보드 들고 워리어인양 먼저 나서지요. 쯧쯧...
버럭질도 사람 봐가면서 하는 저 꼬락서니들 참 재수 없어요. ㅡㅡ;
속이 다 시원해지셨군요.ㅋㅋㅋ 진짜 동료애를 표현해야 할 사건에는 침묵하는거..참... 그들도 인간이기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