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04년 12월 한국땅에서 한국 축구사에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사건으로 기억될 경기가 벌어졌고 결과가 나왔습니다. 당시 독일은 바라크, 쿠라니,올리버 칸 등 1군 선수들이 출격했고 그에비해 한국은 유럽파라곤 그저 무조건 말달리는 차두리 밖에 없었고 당시 안습쓰리백&중앙미드필더 김상식-김진규-박동혁-박재홍(?) 라인과 공격수론 전,후반 포함 한창 욕을 먹었던 이동국-김동현-조재진-차두리 라인이 출격을 한 경기였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감독이 본프레레;; 경기 시작하기 전에 이미 대부분 결과를 내다 본 경기였습니다. 아~ 하지만 이 뭔 일인가요? 한국축구사에 충격적인 사건이자 미스테리한 결과가 나타나고 맙니다. 바로 대한민국이 독일을 3-1로 승리를 따낸 것!

지금 다시 이 경기의 출전명단을 봐도 정말 우리가 3-1로 이긴게 맞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독일의 후덜덜한 멤버 올리버칸,프리드리히,슈바인스타이거,발락,슈나이더,클로제,쿠라니 등 이런 강력한 멤버들을 당시 1.5군? 2군? 정도의 대한민국 선수들이 승리를 따내온 것입니다. 또한, 더 재밌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경기는 독일이 아시아팀에게 당한 첫 패배로 기록이 됐고 게다가 독일의 클린스만 감독이 부임이후 당한 첫 패배로 기록되던 날이기도 합니다. 한국전 전에 이미 일본을 2-0으로 승리하고 곧 한국전 까지 승리를 따내고 아시아 투어를 깔끔하게 장식하고자 했던 독일팀으로썬 충격과 동시에 자국팬으로부터도 호되게 욕을 먹었다는 후문이 있을 정도로 독일언론도 한국팀에 대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경기였습니다.
정말 축구는 모르는일 같습니다. '공은 둥글다' 이거 참 단순하지만 명언인것 같네요.ㅋ 축구는 모르는 일이고 반전 또한 대단한 경기라곤 하지만 2004년에 있었던 이 날 독일과의 경기는 솝에 꼽을만한 정말 미스테리한 사건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제 허정무호가 호주대표팀을 3-1로 대파했습니다. 참 잘한 경기였고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향한 순조로운 준비를 이어간 경기였습니다. 조금은 아직 이 허정무호가 불안한 것도 사실이지만 분명한건 발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점이 참 안심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선수들이 앞으로 체력과 몸관리를 잘해 2010년 월드컵! 2002년때 처럼 국민들에게 좋은결과를 안겨줬음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