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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습하다 싶어 선풍기를 틀고 잔게 독이 됐을까;; 일어나니 목이 아픈게 목감기가 들었지 싶다. 뜨거운 국물이 급땡겨 오랜만에 된장찌개를 뜨끈하게 끓이던 도중 목구녕 사이로 미끄덩 한걸 넣어보자 싶어 미역을 불리기 시작했다. 된장찌개를 대충 만들면서 불려진 미역을 넣고 팔팔 끓인 후 아침식사를 때려주니;; 거짓말 같이 목감기가 싹 사라졌다~ 오~놀라워라~ㅋ 미끌미끌한 미역들이 뜨끈한 국물과 함께 목구녕 사이로 미끄덩~하게 넘어가니 목구녕이 꼴릿~꼴릿~ 했나보다. 아침식사시 다른 반찬도 필요없었다. 시원하고 미끌한 느낌이 어찌나 좋던지 그냥 밥과 찌개만으로 대충 한끼니 때우고 나오니 채 두시간이 지나지 않는 이 상황에서 오늘 목 아팠던거 맞어? 하고 있다.
허허~;; 녀석 약이 필요없는 녀석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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