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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이나 홍보나 광고나 이렇게 참신하게 하면 얼마나 신선할까? 국내 기획사들의 저질 홍보,광고,언플 홍수속에 눈에띄는 해외 정체불명 홍보? 광고? 영상이 신선한 눈요기를 주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미 흰방녀라 불리우는 영상들이다.

이 영상에선 밀실에 갇힌듯한 한 여성의 모습을 마치 감시하듯 촬영한 CCTV화면 형식으로 영상 속 여성은 무료하게 벽에 기대어 앉거나, 마치 괴로운듯 머리를 쥐어뜯다 뜬금없이 알몸으로 웅크리고 눕고 구토를 하며 괴로워 하는 장면 등 마치 오랜시간 갇혀 점점 정신줄 슬슬 나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다 갑자기 왠 두 남성이 들어와 이 여성을 데리고 나가버린다. 그리곤 불이 꺼지며 아무것도 그 누구도 보이지 않는다.
마치 이 영상을 보면 이 여성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기 쉽다. 또한, 이 영상을 보는 방법도 독특하기 짝이 없는데 해외의 한 네티즌은 이 영상을 8시간 이상 지켜봤다며 여자의 행동이 반복되고 컴퓨터 시간 설정에 따라 특정 영상이 보여진다 주장하면서 흥미롭게 보는 방법도 제시했다. 예를들어 일본의 한 웹사이트에 들어가 관련 내용을 본 뒤 특정 단어를 입력하면 google을 흉내낸 플래시 사이트가 뜨면서;;;;;; 아 여기까지 머리아프다;;;; 여튼 복잡함^^
 
대표적 영상싸이트 유투브에 까지 뜨면서 이 영상을 해석하기에 이르렀는데 'alfa-tsentr','the junko junsui' 등 제목으로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은 관련 정보를 수집하며 동영상 속 여성의 정체와 과연 이 영상이 어떤 메세지를 주고 있는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일부에선 일본 신인가수의 홍보라는 설도 있으며 또한 영화 홍보를 위한 바이럴마케팅 일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바이럴마케팅이란 바이러스 마케팅이라고도 불리우는데 마케팅 방법이 참 참신하다.

바이럴마케팅은 네티즌들이 직접 자발적으로 기업이나 기업의 제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하는 마케팅 기법으로 꼭 어떠한 제품에 한정되어 있지 않고 음악,영화 등 전반적인 문화적인 측면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마케팅이다. 뭐;;;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참 신선하게 보인다. 지금이 쌍팔년도 아니고 눈에 훤~히 보이고 뻔~히 들리는 국내 문화 특히, 연예계에 있어 광고와 홍보방법은 이젠 식상하다. 대표적으로 음원유출 되었네~ 묻지도 않았는데 립싱크 아니네~ 표절이 어쩌고저쩌고~ 군대가네~ 연애하네~ 어쩌네~ 영화 천만이네~;;; 아주 쌍팔년도 언플에 질려버렸다.질렸다.

개인적으로 마치 클로버필드가 생각나는 관계로 혹, 영화홍보가 아닐까 생각이 들지만 직접 흰방녀가 가수, 혹은 배우로 나서는 일본연예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렇게 신선한 소재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광고? 혹은 홍보야 말로 진정한 언플이 아닐까 싶다. 누구하나 뻔한 언플 터뜨려 성공했다면 너도나도 우루루~따라하는 국내 문화계 특히 연예계를 보면서 이런거쯤은 돈줘가면서 한 수 배워야 하지 않나 생각을 해본다. 그나저나 이걸 8시간 동안 보고 있던 녀석이 더 궁금해지기도...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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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eeyastory.com BlogIcon 빈사이트 2009.08.21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기획사들 반성 많이해야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s://pupil23.tistory.com BlogIcon 쏠트[S.S] 2009.08.25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제가 끼어들 자리가 아닌 듯...^^;;

  3. ALFA-TSENTR 2009.11.26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하 내가 여기서 이거 보고 최초로 음모론 세운 사람인가요?? ㅋ
    근데 뭔 홍보라면, 이렇게까지 심하게 할 수 있을까요?? 물론 뭐 실험이나 뭐 이런거여도 그럴 가능성은 없지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