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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은 대한민국 국가 우주개발진흥기본계획에 의거해서 2009년 국내에선 최초로 전라남도 고흥군 외나로도에 위치한 나로우주센터에서 100kg급 과학기술위성2호를 우주발사체에 실어 지구 저궤도 고도3000km, 원지점 고도 1500km에 쏘아 올리는 위성이다. 지금까지 우주발사체 발사에 성공한 나라는 러시아,미국,프랑스,영국,중국,일본,인도,이스라엘,이란 등 9개국인데 이번에 우리가 성공을 하게 되면 세계에서 10번째 나라로 우주발사체 발사에 성공하는 국가로 자리매김 한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자국 최초 발사 성공률은 27.3%에 매우 낮은 성공률로 보아 걱정이 되는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오늘은 우주개발 선진국이 되기 위한 자리인것!

나로호의 발사 순서는 이렇다. 발사를 위해서는 약 14시간 전부터 추진제 충전 및 탑재시스템 점검이 이어지고 발사 15분전 부터는 추진제 충전이 끝나고 자동으로 카운트다운에 들어가기 시작한다. 카운트다운이 끝나고 KSLV-I가 발사되어 이륙 후 20여초 동안 수직으로 비행하다 900m상공에서 남쪽방향으로 발사체를 기울이기 시작한다. 발사 후 215초 페어링을 전개하고 228초 1,2단 엔진을 분리하여 1단 엔진은 바다에 떨어뜨리고 395초 2단 엔진을 점화 후 540초 과학기술위성2호 STSAT-2를 분리한다. STSAT-2가 지구 저궤도에 진입하며 발사 후 40여분 쯤 남극을 넘어 지구 반대편에 돌아서야 비로서 궤도에 진입을 한다. 이후 13시간 후 첫 위성과의 신호를 탐지하는 것으로 최종성공 여부가 가려진다.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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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09.08.20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발사 안 된거 아시죠?

    하늘이 쥐박이에게 노해서 그런 듯.

  2. Favicon of https://pupil23.tistory.com BlogIcon 쏠트[S.S] 2009.08.20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발사중지.. 안타깝던데..
    기술적 결함이라고 하는데..
    우주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죠~
    다음번에는 꼭 성공했음 좋겠어요~

    • Favicon of https://koozistory.tistory.com BlogIcon koozijung 2009.08.20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안타깝죠;; 역시 우주기술이란게 그냥 뚝~해서 딱~하는게 아니란걸 이번 일로 확실히 알았네요. 네! 물론 담번엔 성공을 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