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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꺼벙한횽;; 역시 근성가이 답게 평생 같은 바위 하나잡고 조져주니 유;;유신이 바위를 쪼개버렸다능;; 유신의 이 돌덩이 뽀갬이 26화를 다 말해주는듯~ 또하나의 관람포인트는 바로 비담이였다능~ 뭣인고 하니 혹, 모르는 사람이 있나? 험;; 여튼 비담은 미실이 아들내미라능~ 뭐 이거야 나중에 밝혀질 터이고 여튼 이 비담녀석이 서서히 미실과 닮은 점을 슬슬 보여주는거 같다능~ 일찍이 이녀석 닭백숙 뭉개놨다고 눈깔 돌아가는거 봤을때부터 범상찮은 녀석임은 내 알았지만 어제 모가지 드립이 참 무시무시 했다능~ "나같으면 말이야 모가지 하나하나 치면서..."역시 고미실 아들답다능~ 반면 코딱지 후벼파다 먹을까 말까한 장면은 확실히 또라이임을 강조한듯^^
  ▲ ⓒ MBC 선덕여왕 캡쳐

그리고 또한명 주목되는 조연이 있었으니 배우 이름은 잘 몰겠고 가끔 이런 사극에 나오는분 같은데 왜 이 분이 주목됐느냐 하면;; 이 사람 참 로맨틱 가이라능~ㅋ 첨엔 유신만 보면 잘근잘근 씹어먹을듯 반죽일 기세로 나오다 옆동네 꺼벙한횽 유신에게 말빨이 슬슬 말려드니 난데없이 감성을 호소하며 눈물을 머금고 머시라머시라 떠드는데 이 장면 웃으면 안되지만서도 어찌나 웃겼던지;;; 참 맘이 따사로운 신라시대 가야인 최고의 로맨틱가이인듯~ 하지만 한 번 꼬봉은 영원한 꼬봉이다라는 진리를 증명하듯 그저 월야의 로맨틱한 꼬봉인듯;; 그저 기억에 남는 26화의 웃음포인트?^^
  ▲ ⓒ MBC 선덕여왕 캡쳐

그리고 바로 이장면! 와나~ 25회 때도 닭되서 날라갈까봐 연나 참았는데 26회 때는 더욱더 업그레이드 됐다능~ 가뜩이나 이번엔 온가족과 함께 시청하는데 울가족 다 날라갈까봐 다 붙잡고 있었다능~ 창밖을 보니 옆집,앞집,뒤집 이웃주민들 다 닭되서 날라가더라능~ 아~ 점점 선덕여왕 무슨 판타지극 만드는게 슬슬 심기가 쵸큼 불편하지만 이쯤하면 됐으니 좀 적당히 느끼하게 나갔으면 한다능~ 유신의 끈적멘트 "바로 이분이 답이시라능~ 나의 여왕벌이시라능~" 아;;; 동네횽;;ㅠ 맨날 꺼벙하다 꼭 이럴때만 기름칠 한다능~ 허나;; 슬슬 엄태웅의 연기력도 소폭 상승하지 싶은 26화였다능;; 하기사 맨날 욕먹는데ㅋ

뭐 참 어거지 설정도 많지만 뭐 어쩌겠냐능;; 대표적으로 알천은 즈그 낭도들 다 버리고 동굴속에서 뭐하고 있냐능ㅋㅋ 어중이떠중이로 남아 그냥 동굴 땅바닥 땅따먹기 놀이를 하는 모습;; 덕만이는 모든걸 꽤뚫는듯한 설정도 쵸큼 그렇고;; 과정이 필요한데 말이지;; 유신과 복야회의 동맹 또한 중요한 부분이지만 그저 말 몇마디에 동맹 딱! 맺는 과정도 그렇고;; 그러고보니 복야회 참 로맨틱한 단체인거 같다능ㅋㅋㅋ 여튼 억지설정, 왜곡도 참 많지만 뭐 어쩌겠는가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이라 생각하고 봐야하지 않겠느냐능;; 덕만의 연기도 좋고~ 유신도 좋아지고~ 비담이도 좋아지고~ 알천은 그냥 존재 자체만으로도 빛나고~ 다시 27회가 기다려진다능~ 언제 또 담주 월욜을 기다리냐능;;ㅠ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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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chamkkaegoon BlogIcon 참깨군 2009.08.19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천랑과 유신랑의 낭도들은 뭐하면서 지내고 있을까요?
    유신랑 낭도들은 아마 유신랑이 안오기만을 기대하고 있을 것 같기는 해요. ㅋㅋㅋ

    일단 유신랑 돌아오면 훈련 크리... 덕만도 안심하지 못하는게, 몸을 피신해있을때는 일단 낭도였고, 그 기간만큼 빼먹은 훈련량은 채워야 한다고 여왕이 된 덕만 앞에 낭장한 모습으로 시위하면 진짜 캐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