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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회를 거듭할 수록 너무 재밌다능;; 점점 역사는 집어치고 판타지에 가족명랑극으로 간다하지만 그래도 넘 재밌다능;; 50부작중;; 근데 50부작 맞나? 여튼! 일단 25회는 과연 손까락에 꼽을 만한 회였던듯;; 주,조연 할것없이 일단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쩔었다능;; 장면 장면마다 닭살이 사정없이 돋아 오밤에 닭되서 날라가는줄 알았다능~ 특히, 유신낭은 지난주와는 판이하게 다른 연기로 염통을 후벼팠고 뭣보다 덕만이는 나날 연기력이 향상되는 듯한 인상을 받기에 충분했다능~ 그리고 언니야들에 사랑을 맘껏 받고 있는 닭덕후 비담과 목소리 매력적인 알천이 마치 좌청룡 우백호인냥 덕만을 위해 목숨 던질듯한 설정은 지금당장 신라시대에 칼자루 들고가 함께 뛰고픈;;
  ▲ ⓒ MBC 선덕여왕

역시 뭐니뭐니해도 미실의 고현정 역시 아픈만큼 성숙해진다고 연기력은 둘째치고 한 장면에서도 100만가지 이상의 표정연기를 보며 오금이 저리기도 했다능~ 아! 알천에 관한 칭찬 한가지 더! 뭐 지금껏 언니야들에 인기에 그냥 묻어가나 싶던 이 신인연기자가 어젠 정말 발성도 발성이거니와 이때까지 보여준 연기력 중에 젤로 쩔었다능~ 표정과 눈빛연기도 참 좋았고 대사 하나하나 보고 듣는이로 하여금 덩실~덩실 봉산탈춤~추게 만들었다능!

역시 명장면! 언니가 세상떠나자 이제야 비로서 눈에 뵈는게 없고 복수의 칼날을 빼들은 덕만이가 말이 짧은 알천에게 뱉은 명대사! "니 뭔데 말 짧냐능? 미실뇬이 날 무시한다고 니까지 무시하냐능? 예를 갖추라능~ 난 이나라의 여왕벌이 될거시라능~" 알천 잠시 이 뭥미?! 하다가 정신줄 잡아 차리고 이내 "비천지도의 수장 알천! 화랑의 주인 공주님을 뫼시겠다능~" 하는 순간 앞집 언니들 박수세례!! 뭐 남자인 내가봐도 멋있었다능~ㅋ 뭐 여튼 회를 거듭하면 할수록 짜임새 있는 내용과 배우들의 연기력이 절정에 다달은 선덕여왕!

예고를 보니 유신은 사랑을 내던지고 충성을 맹세할듯 싶고 덕만이 비담에겐 니 누군들 앞에서도 말깔수 있냐 묻는거로 보아 비담이 미실 반 죽일듯 싶고 알천은 그저 뭐 알천이고ㅋ 점점 재밌어지는 분위기다. 천명공주의 죽음으로 조금 2% 부족하지 않을까 싶었던 선덕여왕이 누구 죽었어? 할 정도로 빠른 전개와 함께 몰입도를 더해 50%시청률이 넘는건 이제 시간문제지 싶다. 다만 억지설정과 적당한 왜곡이 있어야만 이 드라마가 계속 홈런을 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걱정도^^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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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upil23.tistory.com/ BlogIcon 쏠트[S.S] 2009.08.18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도 선덕여왕이지만 쿠지님의 감상평이 더 재밌는 사람 다녀갑니다.ㅋㅋㅋ

  2. ㅋㅋㅋㅋㅋㅋㅋ졸웃겨 2009.08.18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웃겨여 쿠지씨ㅋㅋㅋ 아 25회재밋엇음 특히 알천넘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