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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방송사 특히, 스포츠중계 방송사중 굵직한 대회의 중계권을 확보한 SBS가 이번 프리미어리그 2009-2010시즌 까지 중계를 맡게 되었다. 지금까지 프리미어리그는 MBC-ESPN이 중계를 했으나 이번 프리미어리그 시즌은 12일 SBS가 중계권을 사들였다. 이미 SBS는 월드컵본선 A매치 중계권을 확보까지 마친 상태여서 앞으로 축구 컨텐츠에 있어 독보적인 방송사로 거듭나게 되었다. 이미 이 소식은 많은 해외축구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지만 아직 잘 모르는 분들이 많아 프리미어리그 중계방송시 채널의 혼동을 겪을까봐 이런 글을 소개하는 바도 있지만 지금까지 프리미어리그 중계하면 MBC-ESPN이 고유명사처럼 여겨졌는데 SBS스포츠는 낯설은 것도 사실.

SBS가 이렇게 공격적으로 축구컨텐츠를 사들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간 SBS는 일본 프로야구 이승엽 중계와 국제빙상연맹 김연아 중계, 이전에는 월드컵 그리고 앞으로 있을 2010년 동계올림픽 까지 축구 이외에 스포츠 중계에 관한 모든 중계권은 사들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전과 비교를 해보자면 솔직히 축구중계에 있어서는 옹색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시즌부터 박지성 및 조원희,이청용 등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이 많아 이 점도 나름 작용을 하지 않았나 싶다.

더군다나 SBS는 이번에 스포츠채널인 Xports까지 인수하면서 스포츠중계에 있어 명실상부 국내 탑을 노리고 있다. 이에 발맞춰 이번 프리미어리그 경기까지 독점하게 되었으니 어느정도 구색을 갖춰놓은건 사실이나 과연 프리미어리그 중계에 있어 MBC ESPN을 어느정도 따라잡을 수 있을지도 시청자들에겐 축구경기 이외에 관전 포인트 중에 하나다. 중계권이 넘어갔다는 소식만 들어도 벌써부터 ESPN의 신승대 아나운서 및 서형욱, 장지현 해설위원 등이 그립기만 한 상황에서 과연 SBS는 어떤 중계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지도 궁금하기 짝이 없다.

SBS에서 프리미어리그를 본다는게 영~어색하지만 방송국도 기업인지라 자본주의 사회에서;;;;휴~ 뭐 이부분은 넘어가기로 하고ㅋ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혼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케이블TV 방송사들마다 스포츠채널 편성에 다른점이 많이 보이는데 유독 SBS스포츠 채널만 나오지 않는 지역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 중계권 이전으로 인해 많은 수의 해외축구 팬들이 돈을 주고 채널 사양까지 높일지 여부도 관심이 가고;; 여튼저튼 결국엔 시청하는 시청자들이 돈내는 꼴같기도 하고 씁쓸한건 사실이다. 여튼! 이번 주말부터 개막하는 프리미어리그는 당일날 혼동마시고 SBS채널! 잊지마시길;;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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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09.08.15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냥 해외방송 인터넷으로 본답니다;;

  2. 이정현 2009.08.16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장 내일부터 불편을 느끼겠군요...

    저도 오늘 아침에서야 알았습니다.

    SBS 스포츠 채널을 보려면 두배 비싼 요금제를 사용해야하더군요..

    ..

    SBS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