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험;; 그냥 웃자고 한소리 남겨본다. 요새 선덕여왕 보는 재미로 살고 있다. 또 일주일을 어찌 기다리누;; 선덕여왕의 인기가 날로 치솟자 신선한 등장 인물들도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요즘은 비담 역에 배우 김날길이 상당한 인기다. 첫 등장부터 맹수같은 특유의 카리스마를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확! 찍었고 회를 더할수록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근데 이 비담이 등장하면 꼭 빠지지 않는 음식이 있었으니 바로 닭고기 요리다;; 닭에 살고 닭에 죽는 녀석답게 닭으로 물물교환을 하지 않나 이 세상 뭐든 닭으로 해결하려 한다. 아니나 다를까 처음 등장부터 자신의 닭백숙을 뭉개뜨린 일당들을 죄다 칼로 쳐죽인다. 아니 세상에 닭고기 좀 밟았다고 눈이 저리 돌아갈까;;;;
  ▲ ⓒ MBC '선덕여왕 캡쳐'

보라 저 표정! 자신의 닭백숙이 뭉개진걸 확인한 순간 뭉개뜨린 녀석들 죄다 백숙해 먹을 기세다.;;; 그리고 약초와 덕만과 교환하기 위해 어쩔수 없이 붙잡아 놓은 덕만과 유신에게도 닭백숙으로 화해를 청한다;;;
  ▲ ⓒ MBC '선덕여왕 캡쳐'

저리도 맛있을까;; 그러고보니 닭고기 땡기긴 한다;; 이 친구 은근 닭고기 CF 좀 들어오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어제 방송분에서 닭백숙이 질렸는지 하다하다 통닭구이 까지 해먹는다. 조만간 숯불통닭 까지 나올듯;;
  ▲ ⓒ MBC '선덕여왕 캡쳐'

지금도 닭 좀 먹는다는 사람들 신라시대 저 비담에겐 명함도 못내밀듯;; 다음회에선 양념까지 개발해 양념통닭까지 해먹을 기세다. 것뿐이랴;; 조만간 대한민국 닭고기 홍보대사로 뽑힐 기세;;; 혹, 미실이 이 비담을 자기편으로 만들려 닭고기를 평생 보장해준다면 이거 선덕여왕 최대의 위긴데;;; 여튼 닭으로 사람 죽이고 닭으로 사람 살리고 닭없인 못사는 이 비담이야 말로 당시대의 최고의 닭덕후가 아니였나 싶다.

- 공사중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hongman111.tistory.com BlogIcon 홍E 2009.08.12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재미있는 내용이네요 ^^ 닭덕후라 ㅋㅋㅋ ;;;; 덕만을 구해준것도 땅바닥에 닭을 내팽겨쳐서였죠 ㅎㅎ

  2.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8.12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한참 웃었습니다. 닭덕후...ㅎㅎ
    닭으로 인해 맺어진 인연

  3. Favicon of https://tyrant.tistory.com BlogIcon Tyrant 2009.08.12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덕후 ㅋㅋ
    그렇다고 저를 따라올 수는 없을걸요! 훗~
    저만큼 닭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도 없을 거에요.

  4.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09.08.13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남길씨....

    이러다 저거 끝나고 양계업 협회로부터 홍보대사 임명 요청 받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