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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극히 개인적이며 주관적인 글입니다. 이해 하시기를;;; 지금은 너무 커버린 두 여자배우. 이들에겐 수식어가 있습니다. 바로 미스테리. 나만 그런가;;;흠~ 이해를 해보려 노력해봐도 도저희 왜 떴을까? 하고 의문을 갖게 만드는 미스테리입니다. 실은 이요원,윤은혜 그리고 정려원 까지 넣어 미스테리 삼각편대로 말해보려 했으나 정려원은 좀 네임이 떨어지는 관계로;; 일단 이 미스테리 양대산맥에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일단 이 두 여자배우 이요원과 윤은혜는 무슨 말만 했다치면 욕을 먹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지만서도 항상 이슈를 몰고 다니며 관심을 많이 받는것 또한 미스테리 입니다. 이요원은 원래부터가 배우출신인지라 욕을 좀 덜 먹는듯 보입니다.
  ▲ ⓒ MBC '커피프린스 1호점 홈페이지 메인 캡쳐'

허나 윤은혜에 관해서는 악플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가수출신인지라 더욱더 그런듯;; 일단 본인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이 두분을 딱! 보면 와~정말 예쁘다~라고 말이 나오지 않는건 사실입니다. 어쩌다 가끔 어느 장면을 보는순간 와우~이런모습이? 하면서 무척 예쁜 화면도 접하기야 하지만 말 그대로 어쩌다 가끔 보는 장면이지, 정말 예쁜배우다란 인상을 받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들의 첫번째 미스테리는 새롭게 시작하는 작품마다 주연을 맞습니다. 윤은혜의 경우엔 거피프린스1호점,포도밭 그 사나이 등 가수를 하다 배우로 전향해 작품면에서는 적지만 하는 작품마다 대성공을 이루어냅니다. 이요원 역시 결혼 전이나 후나 별 차이없이 인기를 끄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선덕여왕,외과의사 봉달희,패션70s,대망 등 하는 작품마다 주연을 꿰차고 드라마도 성공하기에 이릅니다.
  ▲ ⓒ MBC '선덕여왕 홈페이지 메인 캡쳐'

두번째 미스테리는 바로 대박입니다. 이 뛰어나게 예쁘지 않고 딱봐서는 그렇게 무게감이 없어 보이는 이 두 여자배우가 주연을 꿰차면서 작품에 들어가면 하는 작품마다 대박을 내곤 합니다. 윤은혜의 경우엔 커피프린스 1호점과 포도밭 그 사나이가 대박을 쳤고, 앞으로 시작될 아가씨를 부탁해란 드라마가 벌써부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요원은 어떤가요? 외과의사 봉달희와 현재 방영중인 선덕여왕이 엄청난 흥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윤은혜와 이요원! 처음 무슨 작품을 하겠네~하며 발표가 난다치면 다들 실망과 함께 그녀들의 연기력에 대해 말들이 많아지면서 안좋은 소리가 온갖 게시판마다 도배가 되지만 언제 그랬냐는듯 각각 캐릭터들에게 흡수가 되곤 합니다.

바로 이 부분인듯 싶습니다. 윤은혜와 이요원 이 두 여배우의 성공요인과 매력은 바로 각자 맡은 캐릭터를 소화해 내는 부분인듯 싶습니다. 이 점 또한 미스테리입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 연기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제가봐도 연기는 조금 약하지 싶습니다. 하지만 각 배역간 캐릭터 소화능력을 보자면 대한미국 탑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군요. 이 캐릭터 빨로 인해 연기력 논란은 점점 수그러들면서 열광하게 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선덕여왕에 출연중인 덕만의 이요원은 현재 제가 보기엔 최고 물이 올랐다 평하고 싶습니다. 같은배역의 어린덕만의 남지현의 포스가 어린나이지만 심하게 강했던지라 과연 이요원이 배역을 물려받아 제대로 소화해낼 수 있을까 싶었지만 사람들은 현재 남지현 양을 잊었습니다. 선덕여왕! 이요원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은혜 또한 커피프린스1호점에서 다소 황당한 설정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그로인해 차기작 선정시마다 주연급으로 부상하게 되었고 사람들의 기대를 더 높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요새는 사람들의 반응도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돌아서는 분위기 입니다. 다 노력해서 생긴 결과라고도 생각합니다. 또 한가지 정말 미스테리인 부분은 이 두배우 둘다 보이쉬한 매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매력 덕분에 커프든 선덕여왕이든 캐스팅에 더 유리했을지 모르겠으나 자신들의 매력을 십분 발휘시켜 맡고 있는 캐릭터에 녹아내려 사람들을 열광캐 합니다. 이 두배우의 미스테리가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겠으나 한가지 확실한건 이제 이 두배우가 "왜 뜨는걸까?"란 생각을 하기 전에 "뜰만한 이유가 있네"라고 캐릭터 소화와 함께 연기력을 더 높여준다면 미스테리 양대산맥이 아닌 대한민국 탑 여배우들로 거듭날 날이 오지 않을까요?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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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8.13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은혜는 귀여운 맛이라도 있는데..
    전 이요원 빽이 든든하다는 생각이 아직도 가시질 않습니다..-ㅂ-;;

  2. Favicon of https://marimo.tistory.com BlogIcon rimo 2009.08.13 0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요원은 정말 미스테리하다고 생각합니다.( ..)

  3. ㅋㅋㅋ 2009.08.13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저는 요원씨 안티도 아니었지만 선덕애청자로서 님글에 공감이 전혀 안가는군요
    선덕에서 지금 이요원연기논란 장난아닙니다
    남지현을 잊어요? 남지현 어른분장시켜서 다시찍으라고 아우성들인데요?
    저도 선덕에서 이요원씨의 연기는 정말 실망스럽더군요~
    불안정한 발성, 감정을 읽을 수없는 표정,행동연기, 국어책읽는 듯한 대사표현~
    연기에 표현력, 호소력이 너무 떨어집니다.
    도무지 10년이상 연기했다고 믿어지지 않는 연기이더군요~
    마치 연기초짜인 가수하던 애가 갑자기 연기하는 것 같더군요~그동안 그만큼 어색했어요
    이제 미스테리했던 이요원씨의 실체를 벗기는 작품이 된것 같습니다
    즉 갖고 있는 연기력에 비해 과대포장되었던 거품이 선덕을 통해 확실히 빠질것 같다는 말씀이지요
    그 동안 이요원씨가 출연이 결정되면 미스캐스팅논란이 꼬리표처럼 따라 붙었던것은 그 동안 그만큼 연기력으로 대중들한테 인정을 못받았다는 반증이죠..저는 이요원씨 연기를 선덕을 통해 처음 보았는데~왜 그리들 미스캐스팅이라고 떠들어 댔는지 정말 절실히 공감하겠더군요~저는 이 정도로 연기력이 딸리는 배우인줄 몰랐습니다

  4. Favicon of http://nettenna.tistory.com BlogIcon 넷테나 2009.08.13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 지적이십니다ㅋ
    연기력 논란 외모논란 등 많은 논란 속에서도 마치 좋은 공을 꿰뚫어 볼 줄 아는 선구안을 가진 듯이 좋은 작품을 엄선해 내는 그들만의 능력이 있기 때문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이말은 소속사 및 어디선가 밀어주는 힘이 대단하다는 해석도 되지만요.

  5. 흠 흠 흠... 2009.08.20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대체로 가수출신 연기자들 싫어하는 편입니다.
    선입견도 작용했겠지만.. 가수 출신들 중에 연기를 해도 통하겠다고 여겨졌던 경우는
    별로 보지 못해서 말이죠.
    이효리,손담비,성유리,유진,에릭,앤디,이진...등등 노래도 안되던 가수들이 안되는 연기까지 하겠다고 나서는
    모양새가 한심해 보이기도 하구요.
    그나마 비가 좀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더군요. (엄정화야 말할것도 없고)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윤은혜는 빽도 세고
    운도 좋은것 같습니다.
    이요원은 슬픈표정이 늘 틀에 박혀있고,
    놀랄때의 대사톤도 늘 같아서 드라마마다 늘 같은 분위기만 풍기는데
    그렇다고 외모가 빼어나게 이쁜것도 아니고 개성이 강하지도 못함에도
    시청률이 잘나오는거 보면 역시 윤은혜와 같은 케이스 같습니다.

  6. 무역상사 2009.08.20 0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올리신분께 부탁좀 합시다. 마춤법 좀 지킵시다. 각설하고
    이요원은 잘 모르겠고 윤은혜는 연예계에 비밀아닌 비밀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거의 알만한 사람은 다아는 사실입니다. 결국 실력보다는 뒤에서 메니지먼트를
    잘해주고 힘있는 분이 뒤에서 민다고 보면 됩니다.
    윤은혜의 연기력은 시청자들의 말을 빌리지 않아도 만인이 인정하는 연기력 꽝이지요.
    연예계에서 가수는 가창력으로, 연기자는 연기로 평가받는 풍토가 되어야 할텐데....
    현실은 그렇지 못한게 매우 아쉽습니다. 돈이나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이 인기를
    가공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7. Favicon of https://mygazemytalk.tistory.com BlogIcon MyName!!™ 2009.09.01 0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윤씨와 이씨의 캐릭터 소화력도 꽝입니다.
    단지 사람들, 시청자들이 익숙해 진다고 말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그저 그런 멜로디의 노래도 계속 듣다보면 익숙해져서 입안에서 맴돌곤 합니다.
    윤씨와 이씨가 처음 연기를 할 때면 시청자들이 처음에 가졌던 기대감과는 달리 전혀 말도 안되는 연기를 해서 비난을 받지만 어째든 그 역할 을 하는 사람이 당사자 혼자니깐 그것만 보는 것이고 다른 것을 보지 못하니깐 익숙해져 버리는 거죠.

    연기자들은 그냥 취미로 연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 입니다.
    돈을 받고...그것도 일반인들은 상상키 힘든 돈을 받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열심히 했다는 이상한 말만하고...
    실력도 없이 열심히만 할거면 그냥 취미로하지 왜 돈을 받고 하는지 원...

    제발...연기를 정말 잘하는 사람들이 연기를 했으면 좋겠어요.
    홍보나 매니지먼트의 능력으로 실력과 상관없이...줄과 연으로...제발 이런 경우가 빨리 사라져야 할텐데...

    시청자들이 더 냉정해져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