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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잘 담그지 않는 어머니가 왠일로 열무김치를 담가 놓으셨더군요. 혹, 나를위해? 입맛 없을때 열무넣어 비빔밥 해먹으라며 제법 많은 양을 담가 놓으셨습니다. 뭐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역시 열무김치는 밥과 고추장 참기름을 넣어 비빔밥을 해 먹어줘야 제맛이죠.

큰 그릇에 밥 한 그릇 퍼담아 적당히 익은 열무김치를 넣고 고추장 얹어 참기름 뿌려주고 깨들 역시 살짝 뿌려준후 비벼먹으니 오랜만에 먹는 음식이라 그런지 참 맛있더군요. 나름 더위도 잊는듯 하고ㅋ 고추장을 넘 많이 넣어 그런지 아침식사 치곤 꽤 거북하긴 한데;; 점심을 먹으니 싹~ 잊긴 잊는구만요~
어떻게~ 열무김치 함 담가서 적당히 익고 아삭한 맛에 열무비빔밥 함 잡사보심이 어떠실런지요?^^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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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8.10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먹음직스럽네요.
    열무김치는 여름에 특히 인기가 많은것같아요.^^

  2.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8.10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야말로 꽁보리밥 제대로 해야하는데요..ㅎㅎ

  3.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8.10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이 좋았겠어요. 시원하고 깔끔하공..

  4. Favicon of https://tyrant.tistory.com BlogIcon Tyrant 2009.08.11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란이 안 보이네요. 계란은 어디있나요~?
    지난 달에 저도 일주일에 두 세번은 비빔밥 먹었던 거 같아요. 징하게;

  5. 미미엄마 2009.08.12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양이 넘 적은거 아니예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