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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그냥 집안서 카레향이 멈추질 않는다. 내 덕에^^ 무식하게 큰 카레가루를 사와 그냥 자주 해먹는다. 저번에 먹은 카레는 그냥저냥 야채만 넣어 만든지라 좀 심심한건 사실이였는데 완소 블로그 이웃들의 추천으로 버섯을 넣어보란 의견을 다수 들어 당장에 넣어봤다. 왜 지금껏 카레에 버섯 넣을 생각을 안했을꼬;; 새송이를 넣으면 더 맛있다 하는데 새송이 없음;;ㅋ 걍 남은 느타리버섯을 조언대로 바싹 구워 카레에 짬뽕해 냠냠~했다. 우왕ㅋ 역시나 고기가 없어 아쉬웠던 카레가 뭔가 다르긴 달랐다. 버섯의 식감이 고기를 씹을때의 식감과 비스꾸리해 뭐 과거 고기 좀 먹어줄때 먹었던 카레의 맛과 느낌을 받을 수가 있었다. 또, 카레와 완소 궁합이 있었으니 아래 사진으로~
흐헣ㅎ어허헝엉헐헝허허허허ㅠㅠ 버섯카레 맛있다.ㅠㅠ 처음이였다;; 왜 몰랐을까?;; 카레에 버섯을 넣을 수 있다는 사실을ㅋ 또 옆에 오이무침이 보이는가? 카레 한 수저 떠 먹고 몇 일전 만들어 놨던 오이무침이 살짝 삭아 맛이 제대로 들어 요거 몇 점 집어 먹으니 꺅~~~~~~~~~~!!!!! 눈물을 흘리며 밥을 먹었다. 정말 환상의 궁합이더군;; 소식을 하겠다던 다짐은 카레와 오이무침을 먹는 순간 무너져 버리고 다시 카레와 밥한덩이를 리필해와 계속 눈물을 흘리며 식사ㅠㅠ 메모지 꺼내 체크하세요 카레+오이무침=천국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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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8.07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건 몰라도. 이번 느타리버섯 카레는 저도 먹고 싶어지는 걸요? 우옹.......

  2. Favicon of http://nettenna.tistory.com BlogIcon 넷테나 2009.08.07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그냥 우연이지만 제가 이번주 집에서 꽤 많이 먹었던 음식 조합이네요..ㅋㅋ
    물론 전 카레에 버섯과 고기가 가득 들어있었답니다. 카레에 버섯 넣는건 저도 얼마전에 알았는데 꽤 괜찮더라고요

  3. Favicon of https://tyrant.tistory.com BlogIcon Tyrant 2009.08.07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타리버섯! 저 되게 좋아하는데..
    아 먹고 싶어요ㅠㅠ 오늘은 제가 지고 들어가네요ㅠㅠ

  4. Favicon of https://pupil23.tistory.com BlogIcon 쏠트[S.S] 2009.08.07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레.. 세상에서 젤로 좋아하는 음식!!!!!

  5. Favicon of https://coffeestar.tistory.com BlogIcon maximus. 2009.08.07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고기없는 카레라....
    고기없는 카레는 쵸코렛 빠진 쵸코칩쿠키라는 ㅋㅋㅋ
    (전 이만 후다다닥~~~~)

  6.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8.08 0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섯은 정말 좋은 음식인듯..
    버섯전골도 좋은데..얇은 소고기좀 넣고..ㅎㅎㅎ
    아직도? 아님 계속 하실거에요?
    나도 쿠지님 살 빠졌다는 소리듣고 혹 했는데..
    정말 육식을 너무나 좋아해서..
    그건 자신이 없네요..ㅎㅎㅎ

  7. Favicon of https://artwindow.tistory.com BlogIcon 예슈리 2009.08.09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버섯넣은 카레 자주먹죵.
    고기를 안먹다보니 쫄깃한 맛을 위해 어머니께서 항상 버섯을 넣어서 해주세요~^^

    일요일인데..점심때는 다 되어 가는데... 간만에 천국함 다녀올까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