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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풀은 기본! 뭐에 싸먹나 고민하다 버섯볶음을 해봤다. 버섯중에 젤 맛난 느타리버섯을 가지고 양파와 당근만 채썰어 걍 볶아~ 채식하면서 바뀐 식습관 중에 하나! 반찬을 많이 먹지 않는다! 그냥 이렇게 쌈싸먹는 날은 반찬 하나면 끝이다. 그 좋아하는 김치 필요없다.
간장에 볶는게 하도 지겹고 질려서 오늘은 큰 맘 먹고 맛소금으로 간봤다. 시껍해서 좀 넣는다고 넣었지만 맹맹~하더이다. 더해진 조미료는 후추가 끝. 걍 요렇게 볶아 쌈에 밥과함께 넣어 토끼처럼 아그작~아그작~ 이젠 뭐 당연시하게 여겨지는 채식식단! 그저 딴 반찬 필요도 없고~ 아니 귀찮다고 해야 하는게 사실;; 어쩌다 반찬 두 가지를 만들면 그냥 그 날 밥상은 진수성찬이 되는 것이다.

몸무게는 여전히 채식 시작한 이후부터 8kg 감량한 상태 그대로고 피부는 눈에띄게 좋아지고 있다. 변상태는 그야말로 화장실서 항상 노다지를 캐고 있다. 넘 풀만 뜯다보니 잠시 성격이 예민해지는 후유증을 겪기도 했지만 지금은 말끔하게 나았고 성격이 그저 그냥 물렁 설렁~ 유~해지고 있다. 원래부터 위가 좋지 않았는데 채식 이후부터 위에 관한 통증이 전혀 없다. 채식!! 좀 짱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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